‘더운 날씨에는 핌스’라는 공식을 떠올리도록 기온이 21도를 넘을 경우, 더운 날씨에 연동한 다양한 광고안이 표출되도록 했다.
칵테일 ‘핌스’, 날씨와 연동한 DOOH 캠페인 전개 기온 21도 넘으면 그에 맞는 다양한 광고안 표출
디아지오(Diageo)의 칵테일 음료 ‘핌스(Pimm’s)’는 영국인들이 여름에 즐겨 마시는 드링크로 유명하다. ‘핌스’는 여름이 시작되는 길목인 5월 날씨와 연동한 DOOH 캠페인을 펼쳐 이목을 끌었다. 핌스는 사람들의 이동이 제일 활발한 시간대에 기온이 21도를 넘을 경우, 기온에 맞춘 다양한 광고안이 표출되도록 기획한 것. 예를 들어, 핌스가 얼음과 함께 시원하게 담긴 유리 글라스와 현재 온도를 표출하면서 ‘선글라스와 함께 곁들이면 최선’과 같은 문구를 표출하는 식이다. 핌스는 런던과 버밍햄에 소재한 오션 아웃도어(Ocean Outdoor)의 12개 디지털 빌보드를 활용해 이같은 날씨 연동 디지털 광고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캐럿(Carat)과 포스터스코프(Posterscope)에 의해 기획됐으며, 10일에 걸쳐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통행자가 많은 시간대에 맞춰 진행됐다. 디아지오 핌스의 조안나 제게서(Joanna Segesser) 시니어 브랜드 매니저는 “핌스는 영국의 여름을 대표하는 아이코닉 드링크로 소비자들에게 각인돼 있다”면서 “우리는 해가 쨍쨍한 더운 날에 자연스럽게 핌스를 떠올리도록 효과적으로 미디어를 활용하고자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