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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2 17:07

‘2015사인프론티어’ 속 간판이야기 ② 5월의 우수작

  • 편집국 | 318호 | 2015-06-22 | 조회수 3,240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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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옥외광고센터(이하 센터)는 국내·외 아름다운 간판을 발굴해 알리는 ‘2015 사인프론티어’를 운영한다. 2012년부터 운영돼 온 사인프론티어는 올해도 일반 시민들이 전국의 아름다운 간판을 촬영해 ‘사인프론티어 블로그(www.signfrontier.net)’에 직접 올리고, 그 사진들을 전문가들이 심사한다. 심사 결과 우수한 평가를 받은 작품은 매달 우수작으로 선정된다. ‘2015 사인프론티어’는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될 계획이다. 본지는 지난 호에 이어 이번 호에는 5월의 우수작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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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 - 홍시

점포명 ‘홍시’와 어울리도록 간판을 달아 눈길을 끈다. 홍시 모양에다가 색상까지 비슷하게해 독특하면서도 개성이 넘친다. 특히 홍시 모양의 간판이 달려있는 오른쪽 모퉁이에 나무색의 건축재를 배치해 ‘나무에 걸린 홍시’처럼 보인다. 왼쪽에 설치된 가로형 간판에는 캘리그라피의 홍시 글자와 귀여운 홍시 모양의 픽토그램이 새겨져 아기자기한 느낌을 준다.
▲주소 :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은행로 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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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 caf′e 연필1/3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 위치한 카페 연필1/3은 ‘몽당연필’이란 모임에서 운영되고 있는 공간이다. 모임과 상호명에 알맞게 간판에도 연필로 그린 듯한 선과 몽당연필, 손글씨의 글자가 새겨져 있다. 뒷면에 설치된 원목 배경과 잘 어우러지는 흰색 간판은 크기는 작지만 주변환경과 잘 어우러져 깔끔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오히려 더욱 눈에 띈다.
▲주소 :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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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 여나씨그릇

도예공방과 어울리는 간판이 인상깊다. 아기자기하게 부착된 도자기 컵과 그릇 등에다가 여기에 어울리는 상호명까지. 점포주의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여기에 보조조명을 달아 가독성을 높였다. 건물 벽면 옆쪽에는 흰색 큐브 모양의 간판이 부착돼 멀리서도 가게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주소 : 경기 김포시 초당로16번길 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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