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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2 17:05

(공공디자인 뉴스)서울시, 우수 공공디자인 인증제품 39점 선정

  • 편집국 | 318호 | 2015-06-22 | 조회수 1,974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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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우수공공디자인 선정 제품.

내구성·사용 편리성 등 시민 안전 고려한 제품 위주
2년간 인증마크 사용 권한 부여… 경관사업 등 디자인 심의 면제

서울시는 벤치, 울타리 등 우수한 공공디자인 총 39점을 인증제품으로 선정했다고 6월 2일 밝혔다. 인증기간이 지난 제품 중 우수한 품질을 유지한 4점도 재인증했다.
서울시는 지난 3월 ‘제14회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선정계획을 공고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133점을 접수했다. 이후 서류심사 등을 거쳐 총 39점을 최종 인증제품으로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제품은 벤치 7점, 보행자 울타리 15점, 가로수 보호덮개 1점, 파고라 1점, 가로등 2점, 공원등 1점, 보안등 5점, 자전거도로용 울타리 3점, 교량용 울타리 4점 등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 공공디자인에서는 내구성, 사용 편리성 등 시민의 안전을 고려한 참신한 제품이 많았다는 것이 심사위원들의 평가였다”고 전했다.
인증제품은 2년간의 인증기간 동안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진다. 이렇게 되면 가로환경조성사업 및 경관사업 등에 있어서 서울시민디자인위원회의 디자인 심의를 면제받게 된다.
서울시는 또 인증기간이 끝난 제10회 제품을 대상으로 총 6점을 접수받아 4점을 재인증 제품으로 선정했다. 재인증 제품에는 추가 2년간의 인증기간이 부여된다.
김태형 서울시 도시공간개선단장은 “이번 인증제품 보급을 통해 영세업체의 아이디어 창출을 유도하고, 디자인개발 능력을 향상시켜 서울의 위상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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