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방재정공제회 임직원들은 지난 5월 28일부터 이틀간 강원도 원평팜스테이마을에서 농촌봉사활동을 펼쳤다.
6년째 농촌봉사활동… 쌀 구매 후 독거노인에 기부도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이사장 곽임근)는 지난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강원도 춘천시 원평리 원평팜스테이마을에서 임직원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봉사활동을 펼쳤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2010년 원평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은 후 6년째 매년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곽 이사장을 비롯해 임직원이 농번기에 맞춰 농촌지원활동에 나선 것. 이번 봉사활동은 고품질의 고추를 수확하기 위해 고추밭 지지대 설치작업 및 고추순 자르기, 비닐하우스 보강작업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평마을의 양찬식 위원장은 “매년 우리 마을을 찾아 일손돕기에 적극적으로 나서 주시는 공제회 임직원들에게 항상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원평마을에서 재배된 쌀을 구매, ‘마포구 독거노인 종합지원센터’를 통해 독거노인들에게 기부해 농촌마을과 도시 취약계층간 상생을 도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