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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3 14:11

SAC, 영등포 ‘타임스퀘어’ 전면 광고대행권 확보

  • 이정은 | 318호 | 2015-06-23 | 조회수 5,832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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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스퀘어 메인홀에 들어서면 한눈에 보이는 에스컬레이터가 하나의 훌륭한 매체로 탈바꿈했다. 1~5층의 에스컬레이터 측면에 집행된 대규모 래핑광고는 타임스퀘어를 찾는 이라면 안볼래야 안 볼수 없는 매체이자, 바이럴을 유발할 수 있는 이색매체이면서 아울러 스토리텔링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광고주 호응이 좋다. 광고면의 총 길이는 120m에 달한다. 사진은 5월부터 선보이고 있는 모바일게임 ‘도탑전기’ 광고.

6월부터 에스컬레이터 래핑광고·전광판·와이드컬러 등
엔터테인먼트몰 광고 전문회사로서의 경쟁력 어필


옥외광고 매체사 SAC(대표 서유근)가 영등포 타임스퀘어의 전면 광고대행권을 확보했다.
SAC는 엔터테인먼트몰 광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온 옥외광고 매체사로서, 6월부터 ‘타임스퀘어’의 광고매체에 대한 전면대행을 하게 됐다.
SAC는 타임스퀘어의 상징매체로 많은 광고주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에스컬레이터 래핑광고를 비롯해 LED전광판, 와이드컬러 등 타임스퀘어의 전 광고매체의 운영 및 관리를 맡는다. 사업기간은 향후 3년으로 알려졌다.
SAC는 국내 에어리어 마케팅 1번지로 통하는 코엑스몰을 비롯해 KTX용산역, 센트럴시티, 비트플렉스 등 다양한 상업공간의 매체를 발굴하고 매체의 특성에 맞는 이색적인 크리에이티브를 많이 선보여 온 매체사로 유명하다.
타임스퀘어의 경우 그간 여러 매체사들이 건 바이 건으로 매체대행을 해 왔는데, 이번에 SAC는 에어리어 마케팅 전문회사로서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전면대행권을 확보하게 됐다.
SAC의 서유근 대표는 “올해 4월로 회사가 설립 13주년을 맞았는데,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엔터테인먼트몰 광고 전문회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에어리어 마케팅에 집중해 왔고 많은 아웃풋을 만들어냈다”면서 “영등포 타임스퀘어의 경우, 최근 들어 코엑스몰의 뒤를 잇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부각되고 있는 만큼 이곳에서 광고주와 소비자들의 니즈를 모두 만족시키는 다채로운 볼거리를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정은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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