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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6 11:29

태풍대비 옥외광고물 Safety-Sign 운영

  • 편집국 | 321호 | 2015-07-06 | 조회수 1,283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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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간판 추락과 파손 등 각종 피해에 대비해 옥외광고물 'Safety-Sign의 날'을 10월까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옥외광고 Safety-Sign의 날'은 기상청에서 태풍예고 발표를 하면 대전광역시 옥외광고협회와 자치구담당공무원으로 합동점검반을 편성 운영한다.

중점점검대상은 보행자의 통행이 많은 지역의 옥외광고물(가로·세로·돌출·옥상·지주형간판)을 태풍대비 매뉴얼에 따라 점검하고 광고주와 함께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시는 점검결과 노후간판은 자진철거를 유도하고, 안전장치 보강 등 사전대책 마련을 권고함은 물론, 불법광고물 및 안전도검사를 받지 않은 광고물은 계도 등 행정지도를 통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다.

이진석 대전시 도시디자인과장은 "Safety-Sign의 날 운영을 통해 광고주들이 자기 건물의 옥외광고물에 대해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협조바란다"고 전했다.

<201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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