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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10:28

전주시 완산구, 여름철 풍수해대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 편집국 | 320호 | 2015-06-29 | 조회수 1,316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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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완산구는 여름철 풍수해 대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옥외광고물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여름철 폭우나 강풍으로 인해 파손이나 추락위험성이 있는 옥외광고물을 대상으로 대형광고물(건물옥상에 설치된 높이 4m 이상, 폭 3m 이상 옥상간판 등)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된다.

또 도로상에 설치돼 강풍 시 피해를 줄 수 있는 입간판, 에어라이트 등도 점검 대상에 포함된다.

구는 전북도옥외광고협회 전주시지부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사용자재, 건축물과의 고정상태 불량, 접합부위, 용접상태, 전기설비 및 부적합 사유로 인한 화재사고 가능성 및 미관, 통행 저해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점검 결과 옥외광고물 안전상태가 불량한 경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보수 조치하고 사고 위험성이 있는 경우 2차 정밀점검 및 업소의 자진철거 및 안전장치 보강 등 보완 명령을 통지할 계획이다.

특히 노후된 옥외광고물은 안전사고 위험이 크기 때문에 업소에서 자진 철거하거나 안전 장치 보강 등 대책마련을 강력 권고할 방침이다.

<2015.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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