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기사보기

뉴스기사

2015.06.23 15:09

(행정브리핑)서울시, 2017년 보안등 전량 LED조명으로 교체

  • 편집국 | 318호 | 2015-06-23 | 조회수 2,816 Copy Link 인기
  • 2,816
    0
빛 공해 방지 목적, 조명환경관리구역도 지정

서울시가 2017년까지 보안등 21만개 전량을 LED조명으로 교체한다고 지난 3일 밝혔다. 또 이달 중 국내 최초로 조명환경관리구역을 지정하고 옥외조명(가로등, 광고조명, 장식조명)에 대한 설치기준을 강화해 신설조명에 대한 빛 공해도 원천적으로 차단키로 했다고 덧붙였다.
서울시는 올해부터 신설되는 조명은 설치단계부터 빛 공해를 방지하도록 조치하고, 2017년까지 빛이 퍼져 나가는 확산형 보안등을 컷오프 형태의 LED조명으로 전량 교체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우리은행과 LED조명 보급을 위한 전담기구를 설립, ESCO방식으로 교체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서울시는 조명환경관리구역 지정을 이달 중 완료하고, 서울을 4개 관리구역으로 구분해 공간조명(가로등, 보안등, 공원등), 옥외광고물(전광류 등 동영상 간판, 돌출간판, 10cm 이상 가로형 간판등), 장식조명(건축물, 교량, 숙발시설 등에 설치되는 장식조명) 등에 대한 빛방사허용기준을 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빛 공해 방지를 위해 ‘좋은빛심의위원회’ 심의를 강화하고, 조명설계단계부터 친환경?에너지절약형 조명활용을 유도한다는 복안이다.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유링크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