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경량 LED백라이트 적용… 균일하게 빛나는 화면 ‘강점’ 어느 장소나 어울리는 견고한 금속 프레임… 콘텐츠 교환도 간편
배너거치대보다 훨씬 고급스럽고, 무거운 입간판보다는 편리한 새로운 형태의 LED입간판이 등장했다. POP개발업체 팝애드(대표 이정희)는 최근 광고시장의 니즈를 반영한 스탠드 타입의 LED조명간판을 개발, 출시했다고 밝혔다. 팝애드가 새롭게 선보인 ‘LED조명 입간판’은 기존 아날로그 배너나 입간판과 달리, 화면 전체에 LED백라이트를 탑재해 가독력을 배가시킨 입간판이다. 따라서 어두운 실내 공간은 물론, 옥외용 입간판으로도 매우 효과적이다. 팝애드 홍성재 실장은 “배너거치대 보다는 고품질이면서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조명형 입간판에 대한 고객들의 요구가 많았다”며 “이런 고객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서 다각적 연구개발 끝에, 이 제품을 시장에 내놓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LED조명 입간판은 가볍고 견고한 금속프레임을 베이스로 한다. 따라서 일반적인 배너 거치대와 같이 누구나 간편하게 이동·설치해 사용할 수 있으면서도, 훨씬 견고하고 안정적인 지지가 이뤄진다. 바람이 잦은 옥외에서는 별도로 제공되는 클립을 하단에 장착해 바닥면에 단단히 고정할 수도 있다. 프레임 표면에는 밀착력이 우수한 분체도장이 적용돼,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보여주는 것도 장점이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화면 전면을 밝히는 LED백라이트가 적용됐다는 점이다. 사실 배너거치대를 비롯한 이동형 입간판의 경우, 조명을 적용하기가 쉽지 않다. 제품이 매우 무거워지는데다, 판매 가격도 높아질 수밖에 없는 까닭이다. 이에 팝애드는 기존의 방식에서 탈피, 독자적으로 개발한 초경량 LED라이트박스를 적용했다. 플라스틱 수지를 사출·성형해 제작된 프레임에, 직하 조사형 LED모듈을 내장한 이 라이트박스는, 가벼우면서도 화면 전체를 고르고 깔끔하게 밝힌다. 콘텐츠 교환도 아주 쉽다. 후면의 홀더를 풀면 슬라이딩 방식으로 아주 편리하게 콘텐츠를 교체할 수 있다. 특히 팝애드측은 요즘의 소비자들의 심리가 경제성을 중시하는 만큼, 이번 제품을 소비자 눈높이에 맞춘 합리적인 가격대로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홍 실장은 “오랫동안 출력업을 전개해 오며서 실사출력물을 보다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광고물의 필요성을 많이 느꼈다”며 “우리의 제품은 아주 저렴하면서도, 디자인과 만듦새가 우수하기 때문에, 관련 제품에 목말라 했던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LED조명 입간판은 화면 사이즈에 따라 450×590 mm(높이 1450mm), 550× 1,090mm(높이 1530mm) 2가지 규격으로 출시됐으며, 기술 특허 및 디자인 실용신안을 등록한 상태다. 화면용 출력소재로는 백릿이나, PET를 사용할 수 있는데, 특히 라텍스 출력과의 궁합이 아주 좋다는 게 팝애드측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