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라이트가 에폭시 면발광사인에 다채로운 그래픽디자인을 적용할 수 있는 ‘3D프린팅 채널사인’을 개발, 출시했다.
네오라이트, 그래픽 표현가능한 ‘3D프린팅 채널사인’ 출시 독특하고 개성있는 연출 가능… 탄탄한 내구성도 강점
전통의 에폭시 면발광사인 전문업체로서, 매년 다양한 응용제품을 내놓은 네오라이트가 이번에는 에폭시 면발광사인과 실사출력물의 컨버전스를 도모했다. 네오라이트(대표 김진우)는 에폭시면발광사인에 그래픽디자인을 적용할 수 있는 ‘3D프린팅 채널사인’을 선보인다. ‘3D프린팅 채널사인’은 에폭시 충진물 안쪽에 그래픽 시트를 부착할 수 있게 한 제품으로, 에폭시 면발광사인의 미려한 발광효과에 독특하고, 재미있는 그래픽 효과를 더함으로써 아주 색다른 연출이 이뤄진다. 네오라이트에 의하면, 기존제품에서도 실사출력물을 부착하는 것이 가능하기는 했지만, 내구성 문제가 빈번하게 나타났다. 제작 특성상 기존에는 에폭시 충진물 표면에 시트지를 부착했는데, 이 경우 발열로 인해 시트지가 변색·박리되는 경우가 잦았기 때문. 그러나 ‘3D프린팅 채널사인’의 경우, 시트지 위로 에폭시 충진층을 형성함으로써 출력물의 변형을 최소화 했다. 사용하는 소재도 열전도율이 낮고, 조명효과가 뛰어난 고퀄리티의 클리어 필름을 적용해 선명하고 깨끗한 이미지가 표현된다. 클리어필름은 균일한 표면과 우수한 투명도를 자랑하기 때문에 포토 그래픽 이미지를 표현할 때 유용하며, 특히 매장의 윈도 그래픽 소재로 활용이 늘고 있다. 네오라이트 디자인부 이영삼 팀장은 “해당 제품에 대한 시장의 요구는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었지만, 내구성의 문제로 인해 활성화는 이뤄지지 않았다”며 “새로운 제품은 내부 테스트 결과, 반영구적이라 할 만큼, 탁월한 안정성이 검증됐다”고 밝혔다. 또 “기존의 평범한 채널사인에 비해, 아주 개성있고 독특한 이미지가 연출되기 때문에 옥외용 대형간판부터, 실내형 사인물까지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제품은 소비자의 니즈에 따라 다양한 그래픽 적용이 가능하고, 사이즈에도 제한이 없어 단순 간판만이 아니라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시장을 확대해 간다는 게 회사측 계획이다. 이 팀장은 “소비자들은 항상 새로운 것을 찾는데, 간판 업체 입장에서는 더 이상 새로운 것을 찾기가 어렵다”며 “‘3D프린팅 채널사인’이 소비자는 물론, 새로운 것을 찾는 광고업체들에게 까지 좋은 소식이 되길 바라고,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소비자가 만족할 만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