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는 최근 ‘2015년 충남 우수광고물 대상전’에서 이준석 씨의 ‘꿀농장’이 영예의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상에 선정된 이준석 씨의 ‘꿀농장’은 목재를 활용해 벌집 이미지를 형상화한 작품으로, 업종의 특징을 잘 반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작품은 우수광고물 대상전에 출품된 45점 중에서 뽑혔다. 최우수작품으로는 정기호 씨의 ‘나무의 숨은 달’과 이정분 씨의 ‘오도이촌’ 이 선정됐다. 도 관계자는 “우수광고물 대상전은 해를 거듭할수록 획일적인 간판현실에 벗어나 특색 있고 창의적인 좋은 간판들이 대거 출품되고 있다”며 “이러한 작품을 통해 충남의 간판문화가 아름답게 변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