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콘 개념도. 사람들이 특정 매장 부근을 지나면 전용 앱 어플을 설치한 스마트폰에 자동으로 쿠폰을 전송해 주는 서비스이다. 이처럼 스마트폰을 활용, 오프라인 매장으로 손님을 유도하는 ‘O2O(Online to Offline)서비스’가 활성화되고 있다.
홈플러스 잠실점 광고제품 매대에 블루투스 비콘 설치 ‘이목’ 광고상품 진열공간 접근시 모바일 쿠폰과 동영상 광고에 노출
풀무원이 모바일 비콘 서비스를 활용, 풀무원두부 광고를 집행해 이목을 끈다. 풀무원은 지난 5월 홈플러스 잠실점 풀무원두부 제품 매대에 블루투스 비콘을 설치했다. 이 기술은 반경 최대 50m 범위 안에 있는 사용자의 위치를 찾아 메시지 전송, 모바일 결제 등을 가능하게 해주는 스마트폰 근거리통신 기술로 특정 장소에서 안내 서비스, 모바일 쿠폰 등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들어 비콘 서비스를 활용한 매장이 부쩍 증가했는데, 바로 스마트폰이 생활 속 깊이 자리잡았기 때문. 현재 풀무원이 진행하고 있는 이 광고는 홈플러스와 SK플래닛(SK Planet)이 제휴해 ‘시럽(Syrup)’ 앱, ‘오케이캐쉬백(OK cashback)’ 앱 이용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앱 이용자들은 풀무원두부가 진열돼 있는 공간 내 접근 시 모바일쿠폰 및 모바일 동영상광고에 노출돼 각종 서비스 혜택과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비콘 서비스는 패키지 광고를 통해 행잉배너, 스토퍼, 7인치LCD모니터, 바닥 래핑광고 등 다양한 매체에 적용돼 소비자들의 풀무원 두부에 대한 노출빈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홈플러스 관계자에 따르면 풀무원은 모바일 비콘 서비스 기술을 통해 광고와 쿠폰 할인이란 프로모션을 진행해 매출을 촉진할 수 있었고, 소비자들의 쿠폰 다운로드 수를 확인할 수 있어 효과적인 분석이 가능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