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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0 15:22

해외 이색광고 사례 21

  • 편집국 | 320호 | 2015-07-20 | 조회수 2,346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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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충제의 강력한 효과 임팩트있게 반영한 옥외광고 ‘눈길’
벌레 습성 활용해 재미있는 옥외광고 연출

이탈리아에 눈에 띄는 옥외광고가 있어 주목된다. 바로 살충제 옥외광고인데, 크리에이티브한 요소를 가미해 보는 이들에게 재미를 준다.
광고를 집행한 살충제 브랜드 ‘Orphea’는 벌레가 불빛을 쫓아 날아오는 습성에 착안해 광고를 제작하게 됐다. 바로 살충제 스프레이가 분사되는 모양에 투명한 끈끈이를 칠한 후 라이트를 달아놓고, 벌레가 몰려들면 그 자리에 붙을 수 있도록 한 것.
시간이 지나고 불빛을 좋아하는 수많은 벌레들이 끈끈이에 붙게 된다. 이 때 광고판은 ‘살충제 Orphea는 강력한 효과를 지닌 제품입니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게 되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이탈리아 밀라노에 있는 수천만명의 사람들이 이 캠페인을 보고 살충제 Orpeah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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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충제 Orphea의 크리에이티브한 광고는 밀라노에 수천만명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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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이 나오면 커피 한잔 어때요?

브라질 이색 옥외광고 화제


오후 2시. 졸리면 어김없이 나오는 하품. 잠을 쫓기 위해 우리는 한 잔의 커피를 찾게 된다.
흔히 하품은 옆 사람에게 전염된다. 이런 하품의 특성을 활용한 재미있는 이색광고를 브라질의 커피브랜드인 ‘Cafe Pele’이 진행했다.
브라질 상파울루의 지하철 플랫폼에 설치된 광고판의 하품하는 사람을 보고, 지나가던 사람들은 너도나도 하품을 하게 된다. 이렇게 하품을 한 사람들에게 커피를 전달하는 광고로 잠을 쫓는 커피라는 브랜드 속성과 잘 연결시킨 매력적인 광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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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을 하는 옥외광고는 지나가던 사람들까지 하품을 하게 만든다. 하품을 한 사람들에게 커피를 전달해 효과적인 마케팅 효과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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