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옥외광고 디자인 수준향상과 창조적인 광고문화 정착을 위해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진주시청 1층 로비와 2층 전시실에서 '제8회 진주시 우수디자인 광고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진주시 아름다운 간판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14점과 출품작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우리 동네 참 좋은 간판 그림 그리기' 작품 등이 함께 전시된다.
경남옥외광고협회 진주시지부(지부장 유치엽)는 지난 7일 아름다운 간판 공모전을 실시하여 창작 모형 부분, 창작디자인 부분, 학생부 창작디자인 부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우리 동네 참 좋은 간판 그림 그리기 등 4개 부분에서 심사위원 전원의 매우 엄정하고 공정한 심사로 입상작을 선정했다.
창작 모형 부분의 나무소리 작품으로 대상을 받은 한라광고의 작품은 실용성도 뛰어 나지만 두드러진 조형미로 도시경관에 어울리는 독창적인 디자인 광고물로 평가를 받았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우리 동네 참 좋은 간판 그림 그리기'는 맛나요 분식으로 대상을 받은 정촌초등학교 학생은 초등학생 출품작이 조형미와 메시지 전달성이 일반부와 크게 차이 나지 않는 작품이어서 옥외광고물 조성에 대한 밝은 미래를 보여주는 작품이라고 심사위원들은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