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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0 16:47

코리원, 고부가가치 시장 향해 출격!

  • 김정은 | 320호 | 2015-07-20 | 조회수 3,049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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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원이 도입한 ‘HP 라텍스 360’. 2세대 라텍스 프린터에 비해 출력품질, 속도, 내스크래치성, 소재 적용성 등 모든 면에서 업그레이드된 성능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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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W급 성능을 자랑하는 동부라이텍의 ‘파이버레이저’. 금속가공에 탁월하고, 후가공 처리를 하지 않아도 된다.


라텍스360·파이버레이저 등 하이엔드 장비 도입하며 새도약
다양한 고객니즈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 확보


종합광고자재 유통업체인 코리원(대표 김종곤)이 고가의 하이엔드급 대형장비를 도입하며, 고부가가치 시장을 향해 힘찬 한걸음을 내딪었다.
코리원은 지난 5월 ‘HP 라텍스 360’프린터와 동부라이텍의 ‘파이버레이저’ 조각기를 도입, 차별화를 시도하고 나섰다.
특히 회사측은 사업분야 중 실사출력을 가장 핵심사업으로 보고 투자를 집중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도입한 ‘라텍스 360’은 생산성과 품질을 모두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적절한 투자였다고 회사측은 자부한다.
‘라텍스 360’은 ‘옵티마이저 기술’을 탑재해 더 빨라진 속도로 한층 풍부한 색감과 선명한 화질을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최근 시장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코리원 최영규 상무는 “소비자의 니즈가 점점 고부가가치 시장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만큼, ‘라텍스 360’을 도입해 남들과는 다른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자 한다”면서 “훨씬 선명한 색감을 구현하면서도 생산성이 향상돼 작업자도 작업하기 수월한데다 무엇보다 소비자가 만족해하기 때문에 고가이지만 장비 도입을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라텍스 360’의 또 하나의 특징은 옵티마이저와 긁힘 방지 기술이 추가된 3세대 잉크의 조합으로 강솔벤트에 견줄만한 내구성과 내스크래치성을 갖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기존 라텍스 제품보다 경화 온도가 낮아져 사용할 수 있는 소재의 폭이 더 다양해졌다.
최 상무는 “‘라텍스 360’은 고속건조가 가능해 작업시간이 단축되고, 생산성이 우수하기 때문에 출력작업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면서 “또한 차별화된 고퀄리티를 구현할 수 있는 최상의 제품이기 때문에 하이엔드급 출력시장에도 대응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라텍스 360’과 함께 새롭게 도입한 또다른 장비는 동부라이텍의 500W급 ‘파이버레이저’. 파이버레이저가 옥외광고 시장에 도입되기 시작하면서 이에 발맞춰 코리원도 장비를 구매한 것.
최영규 상무는 “실내·외 간판이나 디스플레이 및 POP물 제작에 있어 가공해야 하는 소재가 다양해지고 있다”면서 “뿐만 아니라, 광범위하게 실내인테리어까지 업역이 확장되고 있어 파이버레이저를 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파이버레이저는 스테인리스 스틸이나 철판, 갤브와 같은 금속류 절단에 탁월하다. 또한 금속류 절단 후에 그을음 등이 없어 후가공 처리를 하지 않아도 되기에 작업자 입장에서는 큰 메리트가 있다.
고가의 하이엔드급 장비를 도입하며 고부가가치 시장을 향해 돌격하겠다는 코리원. 남들과는 다른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춰 소비자의 니즈에 발빠르게 대응하겠다는 코리원의 행보가 주목된다.

김정은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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