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강온앤오프가 을지로입구역 인근 자사 빌딩 외벽에 설치한 18×8m 규모 LED전광판. 위치 특성상 보행자 가독력이 탁월하며, 평균 속도 15km의 차량 정체 구간인 을지로와 남대문로 교차구간 내에 위치해 차량내 운전자에게도 주목률이 높다.
창강온앤오프, 본사 외벽에 18×8m 규모 LED전광판 구축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에 주목도 탁월… 첫 광고주는 명품시계 브랜드 브레게
종합광고대행사 창강온앤오프(대표 안용배)는 명동 입구에 위치한 창강빌딩 외벽에 초대형 LED전광판을 설치, 6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최근 밝혔다. 금번 설치된 LED전광판은 18m, 세로 8m 규모로 강북지역 내에서 최대 크기 전광판이다. 해당 전광판은 명동 롯데백화점 대각선 맞은편에 위치해, 백화점 주변과 을지로입구역사거리 일대의 유동인구 및 차량을 대상으로 노출도가 크다. 회사측에 의하면, 내국인 뿐 아니라 많은 외국 관광객들이 주로 이용하는 동선이라, 외국 관광객 대상의 광고에 유리하며, 롯데백화점 명품관의 정문과 마주 보고 있는 만큼 명품 브랜드의 광고에도 아주 효과적이다. 실제로 첫 광고주로 세계에서 손꼽히는 명품시계 브랜드 ‘브레게’가 들어와 매체의 매력도가 입증하기도 했다. 브레게측은 롯데 명품관 입구 정면에서 보이는 이 전광판이 명품 브랜드의 이미지에 걸맞는 매체라고 판단해 광고집행을 결정했으며, 이슈메이킹을 하는데 성공했다는 평가다. 창강온앤오프 김운철 상무는 “이번에 설치된 전광판은 명동역 일대 광고물 중에서 규모적 임팩트가 아주 크다”며 “특히 보행자와 운전자가 모두 편하게 시청할 수 있는 위치를 선정하고 있어, 광고효과가 아주 높다”고 자신했다. 한편, 창강빌딩 벽면 전광판은 창강온앤오프와 아이디케이커뮤니케이션(대표 : 황석규)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매체로써, 풀HD급 고화질을 구현하기 때문에 아주 선명한 화질을 보여주며, 전광판 두께도 40cm에 불과해 세련된 외관을 자랑한다. 하드웨어 제작·설치는 LED전광판 개발·운영업체 아이딘컴이 맡아 진행했다. 김 상무는 “2014년 공항버스 쉘터 광고사업에 이어, 이번 벽면 전광판 설치 등 기존과는 차별화된 옥외광고전문회사로서 본격적인 포트폴리오가 갖춰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진보적이면서, 우리가 보유한 매체들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광고매체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