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골 비행선을 실물 크기로 제작해 코엑스몰 천장에 달아놓았다. 스티로폼 소재를 활용, 천장에 걸어놓더라도 무게를 견딜 수 있도록 제작했다.
CF의 한 장면을 그대로 재현한 실물 크기의 호그라이더.
지하철 삼성역에서 코엑스몰로 진입하는 밀레니엄 펜스에는 게임 내 캐릭터를 소개하는 영상물과 초대형 브로마이드를 설치했다.
6월 17일부터 7월 말까지 ‘클래시오브클랜 캐릭터 특별 전시회’ 개최 실물 크기 재현한 캐릭터·아트래핑·르네상스 벽화 등 ‘눈길’
지난해 여름, 한국에 사상 유례없는 광고 공세를 펼친 슈퍼셀(Supercel)의 스마트폰 게임 ‘클래시오브클랜(Clash of Clans, CoC)’가 올해 들어 두 번째 옥외광고 캠페인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들이 몰려온다!’, ‘전투는 계속된다’ 등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대규모 광고를 진행해 온데 이어 이번에는 ‘그들이 현실로 몰려온다!’는 새로운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옥외광고 캠페인을 전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의 묘미는 ‘클래시오브클랜’의 다양한 캐릭터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다. 바로 6월 17일부터 오는 7월 말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에서 ‘클래시오브클랜 캐릭터 특별 전시회’를 통해 체험해볼 수 있는 것. ‘클래시오브클랜 캐릭터 특별 전시회’의 핵심 작품은 전장 100m 크기의 초대형 벽화다. 메가박스 영화관 후문 일대에 설치된 압도적인 스케일의 르네상스 벽화는 바바리안, 호그라이더 등 클래시오브클랜 게임 내 모든 캐릭터들이 사실감 넘치게 표현돼 있어 게임 유저에게는 캐릭터를 자세히 이해할 수 있는 또 다른 재미를, 일반 관람객들에게는 게임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코엑스몰 정중앙에 위치한 센트럴 플라자에는 이번 여름 시즌 캠페인의 핵심 캐릭터인 호그라이더와 해골 비행선을 실물 크기로 설치해 코엑스몰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 장면은 TV 광고의 한 장면을 그대로 연출한 것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아울러 지하철 삼성역에서 코엑스몰로 진입하는 입구에 위치한 디지털 미디어 터널 및 밀레니엄 펜스에는 게임 내 캐릭터를 소개하는 영상물과 초대형 브로마이드를 설치하고, 코엑스 디지털 아트갤러리 내에서는 캐릭터 영상전을 진행해 ‘클래시오브클랜’이 단순한 모바일 게임이 아니라 하나의 문화 현상이자 최고 수준의 크리에이티브 결과물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슈퍼셀코리아의 류 잭(Jack Liu) 지사장은 “이번 코엑스몰 특별 전시 프로젝트는 한국의 플레이어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설명하며 “코엑스몰의 모든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경험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고대행사 : 카텔 크리에이티브 ☞매체대행사 : 나스미디어, S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