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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0 11:09

전주덕진서, 시내버스 정류장 전광판 활용 '4대악 홍보'

  • 편집국 | 322호 | 2015-08-10 | 조회수 1,384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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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덕진경찰서(서장 황대규)가 시내버스 정류장 LED전광판을 활용해 4대악 근절을 위한 홍보 활동에 나섰다.

1일 전주덕진서에 따르면 전주 시내버스 정류장 1090개소 가운데 이용객 수가 가장 많은 정류장 500개소에 설치된 LED 전광판을 통해 4대악 홍보 문구를 노출시킨다.

4대악 홍보 문구가 노출된 정류장 500개소는 1일 평균 14만명, 연중 510만명이 이용하는 정류장이다. 특히 최근에는 전주 시민 뿐 아니라 한옥마을 등 전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이용률도 높아 홍보 효과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버스 정류장 전광판에는 3분마다 10초간 4대악 근절을 위한 홍보 문구가 노출된다. 이는 1개소에서 최대 480회 연 17만회 가량 홍보 문구가 버스 이용객들에게 노출되는 셈이다.

문구는 4대악에 대한 개념과 근절 당위성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작성됐다.

황대규 서장은 “이제는 경찰이 먼저 다가가는 치안홍보를 펼칠 때"라며 "4대 사회악에 대해 일반 시민들의 인식이 높지 않아 좀 더 피부에 와닿는 홍보 활동을 통해 4대 사회악 근절을 할 수 있도록 이색 홍보 활동을 펼치게 됐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201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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