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여름철을 맞아 현수막·벽보 등 '불법 유동성광고물 정비'를 위해 '야간단속반'을 별도로 운영한다.
구는 최근 일부 불법 광고물이 난립함에 따라 오는 9월 말까지 특별단속을 펼친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구는 '불법 현수막 정비 ZERO도시 만들기' 사업추진을 위해 오전 6시~오후 6시 4개 단속팀을 현장에 투입하고, 야간단속반을 별도 운영해 오후 10시까지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밖에도 구는 지역내 지정 게시대 20개도 미관에 맞춰 정비하기로 했다.
또 현재 지역내 게시대에 100개의 현수막을 내걸 수 있으나 향후 3년간 10곳을 늘려 구민들이 게시대를 더 쉽게 이용 수 있는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한편 구는 올해 상반기에 불법 광고물 1만3635건을 강제수거하고 과태료 2억1900만원을 부과했다.
<201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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