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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8 11:04

경기도옥외광고협회 안산시지부, 단원구 자율정비구역 첫 시동을 걸다

  • 편집국 | 322호 | 2015-07-28 | 조회수 1,511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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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정비구간으로 지정된 도로변에 무분별하게 게첨되어 있는 현수막 정비

경기도옥외광고협회 안산시지부(지부장 이영철, 이하 협회)는 단원구(구청장 권오달)와 민간단체 자율정비구역 지정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지난 7월 17일 체결한 이후, 그 다음날부터 자율정비구역 정비를 위한 첫 시동을 걸었다.

자율정비구역은 단원구 외곽도로인 순환로의 약 2.7km구간으로 단속반들이 주2회 지도점검 중이나 이 구간내의 화정8교 사거리, 운전면허시험장 삼거리, 꽃빛공원 삼거리 등 주요 도로변은 분양 현수막 등의 난립으로 도시이미지 훼손 및 교통사고의 위험도가 높은 지역이다.

이날 협회 회원 8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율정비구간으로 지정된 도로변에 무분별하게 게첨되어 있는 현수막을 정비하여 분양 현수막 80여건 등을 철거했으며,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약 1시간 동안 도로변에 게첨된 현수막 철거 및 쓰레기 수거도 병행했다.

이와 같은 협회에서 실시하는 주기적인 자율정비를 통해 불법행위자들의 무분별한 게첨 행위를 신속히 조치할 수 있어서 사고 예방 등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단원구 관계자는 “철거용 장비 지원과 차량을 이용하여 철거된 현수막을 수거하는 등 안산시지부 회원들과 공조체계를 강화해 ‘사람중심의 가치’를 창조하는 행복한 단원구 건설을 위한 동반자로써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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