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명물 3호선 하늘열차가 시민들에게 새로운 희망 메시지와 이색적인 볼거리를 전달하고자 소망열차로 조성됐다. 3월 18일까지 운행하는 소망열차는 총 1편성(3량)으로 1량은 동계올림픽 콘셉트를 적용해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를, 나머지 2량은 무술년 황금개띠해를 맞아 12간지 동물 캐릭터를 래핑했다. 래핑된 열차 내부에는 올림픽 개최 성공기원 메시지 및 한해 소망을 적을 수 있게 마련돼 시민들 각각의 소망과 함께 무술년 새해 새로운 희망을 싣고 출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