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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0 14:01

존스미디어, 중국에 디지털 글래스 공급 계약 체결

  • 편집국 | 321호 | 2015-08-10 | 조회수 2,771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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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데코사에 기술 노하우 전수
중국·대만·홍콩·마카오에 독점 공급 가능해져

디지털 프린팅 미디어 제조사 존스미디어가 중국의 유니데코사(社)에 디지털 글래스 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현지 전시장을 개장했다고 최근 밝혔다. 유니데코사는 대만의 상장 법인인 유니폴리머사(社)가 현지 출자한 회사로 연간 매출 4,000억원을 기록 중인 중견 상장업체다. 공급 계약 체결식은 지난 7월3일 중국 상하이 소주 공단 유니데코 전시장에서 열렸다. 존스미디어는 이번 체결을 통해 유니폴리머사 공장에서 디지털 글래스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기술적 노하우와 소재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디지털 글래스는 유리에 출력물을 붙인 제품으로 주로 건축 자재 또는 인테리어용으로 많이 활용되며, 고급스러움이 우수해 호텔, 백화점, 고급 음식점 등에서 많이 사용된다.
존스미디어 관계자는 “이번 계약 체결로 유니데코를 통하여 유리 관련제품을 중국과 대만, 홍콩, 마카오에 5년간 독점 공급키로 됐다”고 전했다.

이석민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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