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기사보기

뉴스기사

2015.08.10 16:14

큐블릭미디어, 커피숍 영상진동벨 확장형 래핑 광고 등 턴키 상품 눈길

  • 이석민 | 321호 | 2015-08-10 | 조회수 4,305 Copy Link 인기
  • 4,305
    9
60.JPG
61.JPG
커피숍 영상진동벨 ‘큐비(CUBY)’가 확장형 래핑 광고로 광고주들 사이에서 주목 받고 있다. 2030을 타깃으로 서울 강남, 신촌, 홍대 등 주로 젊은층과 직장인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 호응이 높은 편이다.

기존 래핑에서 스티커 영역을 넓혀 크리에이티브 살리고
커피숍에서 적은 비용으로 독점적 홍보 진행 장점


큐블릭미디어의 커피숍 영상진동벨 ‘큐비(CUBY)’가 확장형 래핑 광고로 광고주들 사이에서 주목 받고 있어 화제다. 영상진동벨 광고 전문업체인 큐블릭미디어는 2010년부터 지금까지 일상에서 발생하는 대기시간을 가치있게 활용하기 위한 서비스 개발에 집중하고 있는 회사로, 영상진동벨 큐비를 개발해 서울시내 유명 프랜차이즈 커피숍과 협력해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영상호출기 큐비의 크기는 스마트폰 사이즈다. 3.5인치의 디스플레이에서 사운드와 함께 노출되는 ‘영상 광고’, 고객의 메뉴가 완성돼 주문 완료 메시지 및 진동과 함께 노출되는 ‘콜(Call) 광고’, 고객의 진동벨 수령과 함께 즉시 노출되는 ‘스타트(Start) 광고’, 큐비 상판부에 래핑 스티커를 붙여 상시 고객에게 노출되는 ‘래핑 광고’ 등이 포함된다.
최근 큐블릭미디어에서는 영상호출기 턴키 광고 중 하나로 기존 래핑 광고에서의 래핑스티커 영역을 대폭 넓힌 일명 ‘확장형 래핑’도 출시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확장형 래핑은 넓혀진 디자인을 통해 광고주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 및 크리에이티브를 더욱 살리고 소비자의 집중도를 높여주며, 독점 구좌로 운영되기에 광고주의 취향대로 여러 개의 컨텐츠를 배치하고 노출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커피숍이라는 공간이 다양한 마케팅 채널로서 사용되고 있는 현재, 적은 비용으로 커피숍 내에서 독점적 홍보를 진행한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영상호출기의 턴키 광고 집행은 채널브리즈의 직방을 필두로 게임, 공연, 관공서 등의 광고를 진행 중에 있다.
이 회사 담당자는 “큐비 사용은 2030을 타깃으로 서울 강남, 신촌, 홍대 등 주로 젊은층과 직장인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 호응이 매우 높다”라며 “일주일에 2회씩 큐비 사용 업체를 방문해서 매체들의 상태를 점검하고, 광고효과를 진단하고 있어 광고주들의 신뢰도를 높이는데도 주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큐비의 매체 호감도를 조사한 결과(241명 대상) 기다리는 동안 지루하지 않았다는 응답이 47.7%로 가장 높았고, 새로움/독특함/신선함이라고 답한 사람이 31.3%로 뒤를 이었다. 이어서 동영상이 나와서 신선하고 호감이 간다는 답변과 스마트폰 모양이라서 좋았다는 대답순이었다. 전반적인 호감도 설문조사에서는(300명 대상) 매우 좋다가 21.3%, 좋다라는 응답이 50.8%로 71%가 넘는 사람들이 좋다라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석민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유링크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