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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4 17:42

(해외 이색광고 사례 22)런던 버스, 비콘 기술 활용한 스마트폰 광고 테스트

  • 편집국 | 322호 | 2015-08-24 | 조회수 2,985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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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서 마케팅 업체 프록사마와 옥외광고업체 엑스테리온 미디어가 파트너십을 맺고, 비콘 기술을 이용한 스마트폰 타깃 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런더에서 버스를 타면 비콘 기술을 이용한 스마트폰 타깃 광고를 받게된다. 버스 500대에 시범으로 적용되는 이 광고는 근거리 마케팅 업체인 프록사마(Proxama)와 옥외광고 업체인 엑스테리온 미디어(Exterion Media)가 파트너십을 맺고 진행하는 것. 이미 노리치 지역에서 110대의 버스로 6개월 간의 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다.
프록사마가 제공하는 블루투스 LE(Low Energy) 기술을 이용해서 지역의 유통업체들은 승객들에게 바로 앱 안에서 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다. 승객들은 이런 광고를 통해 특별한 혜택을 받게 된다.
노리치에서의 테스트를 통해 기술의 잠재성을 볼 수 있었는데, 승객 중 30%가 알림으로 받은 링크를 클릭했으며, 앱 다운로드가 2,000번 이뤄졌다.
프록사마 마케팅 디비전의 CEO인 졸 월리는 “노리치에서의 테스트로 소비자들이 교통편을 이용하는 도중에 모바일 디바이스로 콘텐츠를 받은 것에 거부감이 없음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런던에서도 이와 비슷한 수준의 성공을 거둘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사용자들에게 관련성 높은 콘텐츠를 제때 전달함으로써 비콘은 런던 거주자들의 출퇴근 경험을 향상 시켜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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