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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5 10:14

가온누리, 대리점 모집 설명회 성과 좋아

  • 이석민 | 322호 | 2015-08-25 | 조회수 2,819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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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지역 계약 체결, 2개 지역 다음 달에 계약키로
나무그림으로 법인명 변경 예정

가온누리가 지난 7월28일 개최한 대리점 모집 설명회에서 높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에서 8개 업체가 설명회에 참여했고, 이중 6개 업체가 대리점으로 계약하거나 다음 달에 계약하기로 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전남 여수시에 위치한 가온누리는 목재사인 전문 제작업체다. 2011년 12월 창립한 이 회사는 사회적 기업으로써 현재 총 직원 22명 중에 장애인 4명, 60세 이상 노인 6명, 다문화 가정 주부 1명으로 50%의 근무자가 사회적 약자로 구성돼 있다. 2013년 ISO 9001, 104001을 인증 받고, 벤처기업으로 선정됐다.
가온누리의 대리점 모집에 인천시, 수원시, 창원시, 전남 고흥군의 업체가 당일 계약을 마쳤다. 또 경북 영주시와 경남 하동군의 업체도 다음 달 공식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가온누리는 이들 대리점과 협약을 맺고 본사 반제품 공급을 하청가의 40%, 본사 쇼핑몰 소비자 구매시 백마진 50%+시공비, 지역내 타사(광고, 조경, 인테리어 등)의 본사제품 구매시 백마진 20%, 본사 조달제품 영업마진 60% 지급, 신제품 개발 참여시 로얄티 10%를 지급을 할 계획이다. 가온누리는 현재 전국최저가보상제를 실시할 만큼 가격 경쟁력이 높아 대리점 모집 성과도 높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가온누리 김해룡 대표는 “나무 간판 가격의 60% 가량은 인건비라고 할 수 있다. 가온누리는 자동화 시스템 도입으로 인건비를 크게 감소시켰다. 이에 따라 우리의 제품은 동종 업계에서 30% 가량 저렴하게 목재사인을 공급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서 “전국 대리점망이 갖춰지고 있어 더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가온누리는 또 법인명을 나무그림(주)으로 교체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 “가온누리라는 말만 들어서는 우드사인 제작업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 나무그림으로 바꾸기로 이사회에서 결정됐다”라고 말했다.

이석민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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