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동안구청은 최근 안양 범계역 로데오거리 일대에서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한 민·관·경 합동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캠페인에는 동안구청 건축교통과 직원들과 평촌1번가 연합회, 바르게살기운동 안양시협의회, 옥외광고물 안양시지부, 경찰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로데오 거리에 뿌려져 있는 업소홍보용 전단지 등 불법광고물을 수거하는 정화활동을 펼치는 한편, 행인과 각 업소 대표 및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불법광고물 없는 거리조성과 호객 행위 근절 및 청소년 유해환경 척결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충건 건축교통과장은 "범계역 로데오거리 일대는 안양에서도 지하철역에다 상가가 밀집돼 있는 최고의 번화가 중 한곳인 만큼 상인과 업주들 스스로 자정노력을 펼쳐 불법행위 근절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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