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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5 13:51

전 세계 다양한 광고 한 자리에 ~

  • 편집국 | 322호 | 2015-08-25 | 조회수 2,535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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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광고제, 8월 20~22일까지… 부산 벡스코·해운대서

전 세계 다양한 광고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부산국제광고제’가 8월 20일부터 22일까지 부산 벡스코와 해운대 일원에서 개최된다.
국내 유일의 국제광고제이자 크리에이티브의 집약체인 부산국제광고제는 ‘광고’라는 콘텐츠를 통해 세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인류에 공헌하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고민하고, 대안을 모색해 나가는 자리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함께 열리는 세계 최초의 컨버전스 광고제로 2008년 개최된 이래 세계 광고인들의 이목을 사로잡으며 글로벌 수준의 축제로 성장했다. 올해는 ‘Beyond’를 테마로 단편적 광고 혹은 단순한 축제를 넘어 광고 환경 및 사회적 패러다임 변화까지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총 67개국 1만7,698편의 작품이 출품돼 자웅을 겨룰 예정이다. 영국, 스웨덴 등 유럽 광고들이 우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한국에서도 이노레드, 이노션, 제일기획 등을 중심으로 통통 튀는 크리에이티브한 작품들이 대거 본선에 올라 전시회 기간동안 전시될 예정이다.
문화적 다양성의 존중이라는 광고제 이념과 맞물려 파키스탄의 사회문화적 상황을 반영한 광고들도 함께 주목을 받고 있다. 차세대 커뮤니케이션의 대안으로 떠오른 각국의 우수 광고 콘텐츠들과, 국내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세계적 크리에이터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창의력 함양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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