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가 올해 개통되는 고속도로에 설치될 표준 LED가로등, LED터널등 구매계약을 완료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번에 울산~포항 간, 영동~옥천 간, 담양~함양 간 노선 등에 적용할 표준 LED조명등기구 수량은 총 3만3855개(터널등 3만1577개, 가로등 2278개), 계약금액은 226억원 규모다.
세부적인 계약현황을 보면 터널등의 경우 100W급은 ▲울산~포항 간 다운1터널 등 8개소는 티솔루션(2747개) ▲울산~포항 간 관문1터널 등 3개소는 늘푸름(1496개) ▲울산~포항 간 양남터널은 천일(2756개) ▲울산~포항 간 안동터널 등 11개소는 삼립전기(2989개) ▲영동~옥천 등 2개 노선 영동2터널 등 4개소는 정립전자(1536개) 등이다.
또 200W급은 ▲울산~포항 간 다운1터널은 충무용사촌(1164개) ▲울산~포항 간 다운2터널 등 3개소는 고엽제전우회(1506개) ▲울산~포항 간 다운3터널 등 2개소는 삼립전기(2300개) ▲울산~포항 간 다운4터널 등 3개소는 코리아반도체조명(2280개) ▲울산~포항 간 관문2터널 등 2개소는 장애인단체총연맹(1480개) ▲울산~포항 간 녹동터널 등 3개소는 티솔루션(2646개) ▲울산~포항 간 안동터널 등 4개소는 디케이조명(2669개) ▲울산~포항 간 진전터널 등 4개소는 금경라이팅(2336개) ▲담양~함양 간 병곡1터널 등 2개소는 셀라이텍코리아(1392개) ▲영동~옥천 간 영동2터널은 횃불나눔재단(1140개) ▲영동~옥천 간 영동3터널은 장애인고용안정협회(1140개) 등이다.
가로등의 경우 100W급은 ▲울산~포항 간은 아모센스(1051개) ▲담양~함양 간은 엠케이(105개) ▲영동~옥천 등 2개 노선은 티솔루션(472개)이 각각 계약했다.
150W급은 ▲울산~포항 간을 효선전기(481개) ▲영동~옥천 등 2개 노선을 티솔루션(109개)이 각각 수주했다.
250W급(울산~포항 간)은 티솔루션(60개)이 공급키로 했다.
이번에 진행된 올해 도로공사 표준 LED조명등기구 계약과정에서 가장 눈길을 끈 대목은 단연 대구에 위치한 티솔루션(대표 이홍)의 약진이다.
티솔루션은 참가기업 중 유일하게 도로공사가 구매한 5개 품목(터널등 100·150W급, 가로등 100·150·250W) 전 부문에서 물량을 수주하는데 성공했다.
이 회사가 수주한 전체 물량은 LED터널등 5393개, LED가로등 641개 등 총 6034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