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대부분 10년 이상 실사출력장비 다뤄온 베테랑, 신속한 1일 A/S 가능 이스트코아의 ‘아파치 UV 프린터’ 대중화에 첨병 역할
롤랜드 실사출력장비 판매 및 A/S 전문업체인 썬테크가 최근 UV프린터 제작사인 이스트코아와 MOU를 체결하고, UV 프린터 판매에 적극 나서 주목된다. 2011년 설립된 썬테크는 현재 서울, 대전, 전주, 광주, 경남, 부산, 강원 등에 지사를 두고 있는 롤랜드 전문 판매·관리업체로써 지난 7월10일 이스트코아와 협약을 맺고 UV프린터 판매를 시작했다고 최근 밝혔다. 썬테크의 김공식 차장은 “이스트코아가 생산하는 ‘아파치 UV 프린터’는 입체 인쇄가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뛰어난 점이다”라며 “잉크가 적층되면서 인쇄가 되기 때문에 시각적으로 풍요로운 느낌이 강하고, 고급스러움이 더해지기 때문에 다양한 분야에 사용될 수 있어 선택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서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다양한 UV프린터를 모두 사용해 봤는데, 이스트코아의 ‘아파치 UV 프린터’가 우리가 추구하는 확장적인 어플리케이션에 가장 적합했고, 소비자들의 만족도 역시 매우 높다”라고 덧붙였다. 썬테크는 전국의 지사에 소속된 임직원을 모두 합하면 약 40명 가량이 활동 중이다. 썬테크가 자랑하는 점은 이들이 롤랜드 실사장비 1세대라는 점이다. 이들 대부분이 롤랜드 프린터가 국내에 도입됐을 시점부터 지금까지 롤랜드 실사장비와 함께 해온 산증인이자 기술자들이라는 것. 이에 따라 실사출력업계에서 생업을 영위하고 있는 소비자들이 현재 시점에서 무엇을 원하는지, 또는 무엇을 불편해하는지를 생생하게 알고 있다는 점이 강력한 무기라고 회사측은 자랑하고 있다. 김 차장은 “실사출력업체들은 앞으로 단순히 현수막 생산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점차적으로 고부가가치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분야로 진출하길 원하고 있다”라며 “특히 아크릴, 목재 사인업체들도 비슷한 생각을 지니고 있어, 이스트코아의 아파치 UV 프린터가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UV 프린터 제작사인 이스트코아측도 큰 기대감을 감추지 않고 있다. 전국 지사망을 갖춘 썬테크와 업무 제휴를 하게됨으로써 회사의 성장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이스트코아 이관철 부장은 “썬테크 직원들은 대부분 10년 이상 롤랜드 실사출력 장비 판매 및 A/S를 해온 베테랑들이기 때문에 이들이 이스트코아의 ‘아파치 UV 프린터’의 대중화에 첨병이 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썬테크와의 업무 협약으로 ‘아파치 UV 프린터’를 구매한 소비자는 전국 어디서나 1일 이내로 신속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