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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5 09:58

세영씨앤씨, 라텍스 전용 소재 잇달아 선보이며 훨훨

  • 이석민 | 323호 | 2015-09-15 | 조회수 2,757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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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팅 필요 없는 전용 소재로 출력물 생산성 높아져 인기
3세대 라텍스 프린터 소재로 가장 적합


세영씨앤씨그래픽스는 최근 3세대 라텍스 프린터 전용 소재를 개발해 시장에 선보였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 소재를 사용할 경우 별도의 코팅 작업이 필요 없어 생산성이 높아지고, 스크래치 등에 강해 사후 관리에도 안전성이 높다고 밝히고 PVC, PET 배너, 합성지 등 다양하게 구비돼 있다고 전했다. 세영씨앤씨는 3세대 라텍스 전용 소재의 완성도를 확인하기 위해 약 6개월의 테스트 과정을 거쳤다는 점도 강조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새롭게 개발된 3세대 라텍스 전용 소재는 기존의 소재보다 가격은 약 10% 정도 높지만 코팅 작업이 전혀 필요 없기 때문에 실제 출력물 생산 원가의 변동은 거의 없다고 설명했다. 특히 코팅을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출력물의 완성 시간은 더 짧아져 업무 효율성은 더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특히 별도의 코팅지와 코팅을 위한 코팅 전용 장비도  필요 없게 됨으로 사용자측은 상당한 경제성을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세영씨앤씨 김형락 대표는   “라텍스 전용 소재는 열에 견딜 수 있어야 하고, 수성 기반이 아니어야 하는 등의 특성이 필요하다”라며 “또 코팅을 하지 않아도 외부 자극에 이상이 없도록 내구성이 높아야 하는데, 세영씨앤씨의 라텍스 전용 소재들은 이러한 조건들을 모두 충족시키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김 대표는 이어서 “최근 라텍스 전용 무광 PVC 소재의 인기가 높다”라며 “실내 사인물이 증가하면서 무광의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라텍스 소재로 적합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라고 평가했다.
이와 관련, 세영씨앤씨는 한국HP 대형 프린터 유통업체로 1998년 사업을 처음 시작했다. 설립 때부터 출력장비의 공급에만 국한하지 않고 여러 가지 소재와 각각의 소재에 대한 프로파일, 립 소프트웨어, 부품 공급 및 사후관리까지 진행하고 있다. 2013년 HP 아시아·태평양지역 본사로부터 ‘사인&디스플레이 부문 최고의 서비스 업체상’을 수상했다.

이석민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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