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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5 09:53

내 입맛에 맞는 햄버거 디지털사이니지로 구입

  • 신한중 | 323호 | 2015-09-15 | 조회수 3,358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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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디지털 결제 시스템 ‘SOK’ 전개
터치스크린으로 원하는 재료 골라 맞춤형 버거 주문


맥도날드는 지난 8월 15일부터 신촌점에 디지털사이니지 무인 주문 시스템 ‘SOK (Self-Ordering Kiosk)’ 6대를 설치, 운영에 들어갔다. 이 시스템은 맥도날드의 신메뉴 ‘시그니처 버거’ 주문을 위해 사용된다.
SOK를 이용하면 햄버거를 주문할 때 굳이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하는 불편함이 없을 뿐 아니라,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입맛에 맞는 햄버거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을 통해 구매할 수 있는 신제품 시그니처 버거는 빵, 속재료, 햄버거 고기 등 24가지의 재료 중 입맛에 맞는 재료를 소비자들이 직접 선택해 만들 수 있는 버거로서, 터치스크린에서 해당 재료들을 골라 조합한 뒤 결제하면 된다.
주문한 메뉴는 점원이 직접 테이블까지 가져다준다. 진동벨에 위치추적 기능을 접목해 주문자의 위치를 찾는다.
맥도날드는 이 주문 시스템을 위해 최근 디지털팀을 신설했으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디지털팀 관계자는 “외식업체들이 IT기반의 서비스를 도입하는 것은 전 세계적 추세”라며 “디지털 키오스크 SOK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을 분석해 추가 서비스를 계속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맥도날드는 신촌점에 이어 다음달 중 경기 용인에 있는 수지DT점과 분당 수내역점에도 SOK 주문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신한중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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