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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5 09:42

버스 정류장이 미니 태양광 발전소 변신

  • 편집국 | 323호 | 2015-09-15 | 조회수 3,125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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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광화문에 휴대폰 충전되는 태양광 버스정류장 구축
시간 당 60개 휴대폰 충전되는 전력 생산


서울시가 광화문에 설치한 태양광 발전 버스정류장이 화제다.
서울시는 세종대로에 태양광 집광기를 장착한 태양광 발전형 버스정류장을 설치하고 최근 운영에 들어갔다. 이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량은 시간당 60개의 휴대폰을 충전할 수 있다. 또한 태양광을 활용, 버스정류장의 모니터링 시스템과 버스 도착 시간을 알려주는 버스 정보안내단말기가 운영되고 태블릿 PC와 휴대폰을 충전할 수 있다.
서울 녹색에너지과 최형준 주무관은 “태양광 버스정류장과 아트벤치의 모든 전기는 기본적으로 태양광을 사용하지만 밤 시간대나 태양광 발전이 없을 경우엔 한국전력과 연계해 전기를 수급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이번 태양광 미니 발전소 1호 외에도 이촌 한강 보행로와 뚝섬 한강공원 등에도 각각 하이브리드 보안등과 솔라존 등을 설치키로 했다. 이와함께 근린공원과 지하철역 주변 가로판매대 등 시민생활 주변을 최대한 활용해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 상징물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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