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흡연은 질병입니다. 치료는 금연입니다’란 슬로건 하에 금연 캠페인 광고를 시작한다. 8월 17일부터 최초 송출된 금연 캠페인 광고의 가장 큰 특징은 26명의 국립발레단이 직접 출연, 흡연하는 순간 우리의 뇌와 폐가 고통 받고 있음을 사실적으로 표현해 ‘금연의 중요성’을 시각적으로 전달한다는 점이다. 이번 금연 캠페인 광고는 웅장한 음악과 발레안무를 통해 뇌와 폐가 고통 받는 모습을 형상화했다. ‘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폐해’를 단순 정보로 전달하는 것을 넘어서서, 시청자들의 인식에 각인될 수 있도록 이미지화해서 전달하는 전략을 사용한다. 복지부는 이 광고를 TV광고 뿐 아니라 라디오, 옥외 포스터, 온라인 등 온·오프라인을 연계해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