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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30 11:35

(이후일의 사인세상 엿보기)- 해외편 ③ 유럽 광고문화의 중심 ‘영국’ 下

  • 편집국 | 324호 | 2015-09-30 | 조회수 2,985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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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외광고 업무를 담당한 공무원들의 국외 옥외광고 우수지역 현장학습 연수가 있었다. 지자체 옥외광고물 담당공무원들은 지난 6월 19일부터 27일까지 7박 9일간 서유럽(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영국) 일대를 둘러보고, 옥외광고물 규제 현황에 대한 조사 및 현장답사를 진행했다. 이 연수에 참가했던 서울 관악구청 건설관리과 광고물팀 이후일 주무관이 현장학습을 통해 접한 유럽 각지의 선진 광고물들을 분석하고 평가한 바를 연재물로 게재한다.
이번 호에는 지난 호에 이어 영국 ‘캠든 마켓’ 거리를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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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마켓 ‘캠든 마켓’… 개성있고 재밌는 조형물 간판 ‘눈길’

런던의 옥외광고물은 대부분의 유럽 도시와 유사하지만, 피카딜리 서커스 광장의 상업용 전광판, 뮤지컬 거리의 대형 간판, 캠든 마켓 거리의 조형물 간판 등 거리별로 특화된 간판이 주를 이루기 때문에 재밌고, 독특한 느낌을 준다.
이는 영국이 시장일대를 특화거리로 조성해 관광문화로 상품화하고, 자연스레 관광객들이 시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로써 도시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특히 캠든마켓 일대는 펑크족의 발생지로 알려져 있는 만큼 자유스럽고, 개성있으며 활력이 넘친다.
우리나라의 재래시장도 단순히 시설현대화 사업을 통한 간판교체가 아닌 재래시장만의 재미와 생동감이 표현될 수 있는 간판들이 설치될 수 있도록 기대해본다.
재밌는 조형물 간판으로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캠든 마켓’ 거리를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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