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h!미디어(oOh!media, www.oohmedia.com.au)는 호주 내 소상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2백만개에 달하는 세계 최초의 온라인 및 디지털 옥외광고 통합 콘텐츠 플랫폼을 선보였다. ‘쇼트프레스(Shortpress)’라고 명명된 이 콘텐츠 플랫폼은 호주 내 주요 도시들에게 이 회사가 운영하는 375개의 카페에 설치된 디지털 스크린 매체와 모바일 웹 사이트를 통해 소상인들에게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혁신, 리더십, 마케팅, 기술 및 재무 등 소상공인들에게 중요한 관심사가 될 만한 사안들에 대한 기사, 인터뷰 및 전문가 의견 등의 콘텐츠를 표출하며, 소구대상들을 위해 무료 다운로드 및 탬플릿을 제공한다. 이 회사의 사업 그룹 이사인 아담 캐드월레이더(Adam Cadwallader)는 “카페에서 제공하는 네트워크 환경은 매주 약 1백만 명의 소상공인 고객들에게 디지털 스크린 정보와 함께 무료 와이파이를 제공한다”면서 “이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사업의 모티브를 얻게됐다”고 말했다. 조사결과 카페 소구대상의 59%는 소상인들이다. 그들 가운데 90%는 카페에 설치된 스크린의 콘텐츠가 머리를 식혀준다고 생각하며, 카페에서 보내는 시간이 자신들의 근무 시간에 중요한 일부라고 믿는 것으로 밝혀졌다. 캐드월레이더는 “현재 전세계적으로 ‘커피스(coffice)’라는 신조어가 생겨났다”면서 “카페와 오피스의 결합이란 말로 카페에서 업무를 보는 사례가 많이 있고, 업무차 미팅을 카페에서 하거나 집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경우 고립된 상태를 탈피하기 위해 카페를 찾는 사례들도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쇼트프레스는 소상공인이라는 파악하기가 쉽지 않은 소구대상을 묶는 기능을 발휘한다”면서 “이에 따라 이들에게 상업적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브랜드 광고주들이 흥미를 갖고있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쇼트프레스라는 매체를 통해 광고주들은 소상공인들의 일상적 활동시간 도중 그들과 접촉할 수 있고, 그들을 위한 파트너라는 점을 홍보할 수 있는 점을 높이 평가한다. 쇼트프레스는 oOh!미디어가 내부 팀을 가동해 운영하며, 호주 내 소상공인 사업 전문가들의 기고를 통해서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보강된다. 아울러 디지털 스크린을 기반으로 모바일, 온라인 및 소셜 미디어 등 다방면으로 노출된다. oOh!미디어의 카페 네트워크의 프로필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5개의 대도시에 소재한 375개 카페에 위치해 매주 1백만 회 방문이 이뤄진다. ▲소구대상의 59%가 소상공인 사업을 운영하거나 종사하고 있다. ▲소구대상의 50% 이상이 연간 10만 달러 이상의 소득을 벌어들인다. ▲소구대상의 대부분이 남성이다.(68%) ▲소구대상의 대부분이 30-50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