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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30 14:31

한국후지필름 로드쇼 성황, 판매까지 이어져

  • 이석민 | 324호 | 2015-09-30 | 조회수 2,923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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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텍스 품질·생산성 직접 확인하려는 유저들 대거 참석
부산·대구 기반 대리점 성과 높아 내년 100억 매출 예상


한국후지필름이 최근 부산과 대구 지역을 잇따라 방문해 로드쇼를 개최하고, 고객 유치에 적극 나섰다. 후지필름은 지난 6월25일 부산롯데호텔을 방문해 로드쇼를 개최했고, 이어서 8월27일 대구 알리앙스웨딩홀에서 로드쇼를 열었다. 이 회사 원종호 대표이사는 “한국후지필름은 서울과 수도권 등 전국 6개 지점을 운영하는 등 풍부한 인적자원과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 제품을 사용하는데 불편함을 최소화하는데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말하고, 이어서 “실사출력시장에서 사랑받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월 한국HP의 라텍스 프린터 특별판매점으로 시작한 한국후지필름은 6월부터는 한국HP의 총판으로 관계를 재설정했다. 이에 따라 한국후지필름은 총판으로써 대리점을 확보할 수 있는 권한이 생겼고, 가장 먼저 한국후지필름의 대리점으로 나선 업체가 부산의 대한미디어뱅크, 대구의 태일시스템이다. 이 같은 이유로 한국후지필름은 로드쇼를 부산과 대구에서 잇따라 개최하면서 소비자들에게 HP라텍스 프린터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집중했다.
김문기 대한미디어뱅크 대표는 “시장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실사장비 유통업체들도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게끔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그들의 성공을 위해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이 때문에 한국후지필름의 대리점이 됐다”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라텍스 프린터가 가진 장점은 잉크의 품질이 뛰어나고, 친환경이라는 점이다”라고 강조했다.
한국후지필름에 따르면 부산과 대구 로드쇼를 통해 라텍스 프린터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한 소비자들 중 예상보다 많은 수가 구매 결정을 함에 따라 판매 성과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후지필름은 내년 약 100억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내심 기대하고 있다.
오정재 한국후지필름 매니저는 “부산의 대한미디어뱅크와 대구의 태일시스템이 지역 시장에서 오랫동안 높은 신뢰를 얻고 있어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성과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이어서 광주 등 호남 지역 사회에서도 라텍스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어 이 지역 공략에도 적극 나설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내년 매출액에 대해 쉽게 예상할 수는 없지만 대략 100억원 정도가 될 것이다”라고 조심스럽게 추측했다.

한국후지필름 ‘라텍스 시리즈’ 지방 고객에게 선보여

한국후지필름은 ‘라텍스 300 시리즈’를 중심으로 부산과 대구지역 로드쇼를 진행했다. 한국후지필름은 향후 광주 및 대전, 강릉 등도 조만간 직접 찾아가 라텍스 프린터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라텍스 360’과 ‘라텍스 330’은 64인치(1.6m폭), ‘라텍스 310’은 54인치(1.4m폭)로, 이 가운데 ‘라텍스 360’은 출력속도가 두 모델에 비해 2.5배 가량 빠르다. 최근엔 대용량 잉크 시스템이 장착된 370 모델도 나왔는데, 이 장비는 5대 이상 구매 조건에 한해서 판매가 가능하다.

이석민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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