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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30 13:23

(LED조명 업계에서는 지금~)도광판 개발업체 바오스, 탈북자11명 정규직채용 2개월 연수후 정규직 전환

  • 편집국 | 324호 | 2015-09-30 | 조회수 3,076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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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조명용 도광판 개발업체 바오스가  탈북자 11명을 정규직 채용했다.
바오스와 남북하나재단은 탈북민 구직자 9명(남 7명, 여 5명)이 ‘착한 잡(JOB) 지원프로그램’에 따라 바오스에 9월부로 취업하고, 경기도 소재 바오스 본사에서 연수과정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착한 잡 지원프로그램은 남북하나재단과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의 탈북민 취업지원 사업이다. 특히 이번 바오스의 채용은 지난 6월 5명의 탈북자를 채용한 뒤, 바로 이어진 채용으로서 주목된다. 탈북민 채용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는 반증이기 때문이다.
채용된 탈북자들은 이날부터 2개월간 연수를 받은 뒤 전원 정규직으로 채용된다. 남북하나재단은 연수비용을 지원하는 한편 전담 상담사를 통한 고충상담 등 사후관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바오스는 국내 최대 규모의 LED BLU(백라이트유닛) 제조기업 중 하나로서, 삼성전자의 2차 협력업체로 도광판을 공급하고 있으며, 또한 한솔LCD, 태산LCD, DSLCD 등 다수의 국내 TV·모니터·라이트패널 개발업체 등에 제퓸을 판매하고 있다.
지난 1974년 설립된 부산아크릴이 모태이며, 이후 2008년에 플라스틱 사업을 하는 한들홀딩스와 도광판 사업을 하는 바오스로 물적 분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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