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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30 13:16

MBC건축박람회를 빛낸 LED조명

  • 김정은 | 324호 | 2015-09-30 | 조회수 2,732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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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건축박람회가 지난 8월 27일부터 나흘간 고양 킨텍스에서 펼쳐졌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LED관련 기업들의 참여는 많지 않았지만 아이티앤티, 루카스조명, 수도프리미엄엔지니어링 등이 참여해 개성 있는 LED제품을 출품하면서 참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눈에띄는 LED제품을 진열해 놓은 부스를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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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앤티, 전선없이 시공할 수 있는 LED블럭바로 시선집중
간단하게 교체 가능한 울빛 LED 다운라이트도 함께 선보여

아이티앤티는 회사의 주력 제품인 LED블럭바를 전시했다. 제품은 별도의 전선 연결 없이 커넥트를 활용해 간편하게 연결할 수 있는 LED모듈이다. 다양한 길이의 ‘바’형 제품관 ‘ㄱ’자 형 연결모듈을 통해 전문 기술자 없이 일반인도 시공가능하다. LED블럭바를 응용한 멀티블럭바(스노우폴)는 상단의 조절장치를 통해 다양한 기능을 쉽게 콘트롤할 수 있다.
이와함께 선보인 LED다운라이트는 기존 삼파장램프, LED벌브램프를 사용하고 있는 상가에 쉽게 교체가능하도록 구성돼 있다. 제품의 컨버터와 본체가 분리돼 있어 부품이 소모됐을 때 쉽게 교환이 가능하고, 수명도 길어 경제성이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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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스라이팅, 디스플레이 영상이 송출되는 LED볼 출품
높은 집중도로 홍보효과 탁월~


LED를 전문으로 제작하고 있는 루카스라이팅은 디스플레이 영상이 송출되는 LED볼을 출품했다. 제품에 영상을 띄어놓으면 4면 어디서나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LED볼은 아일랜드에서 주로 활용하고 있는 이벤트 및 홍보효과 수단으로 상가안 로비 천정에 설치하거나 바닥에 늘여놓아 시선을 집중시킬 수 있다. 구의 영상은 컴퓨터를 통해 쉽고, 간편하게 송출가능하고 영상의 속도를 클라이언트 마음대로 조절가능하다. 또한 원형이기 때문에 1/2로 나눠 영상을 다르게 표현할 수 있고, 1/4로 나눠서 표현할 수 있다.
영상의 휘도가 밝고, 생생하기 때문에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어 홍보, 광고효과에 탁월하다. 제품의 크기는 1,000㎜이고, 무게는 104kg, 수명은 10만시간, 소비전력은 60W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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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프리미엄엔지니어링, 페인트로 광확산 기능 발휘하는 ‘루미라이트’
높은 확산율로 발광 효과 ‘강점’… 뿌리기만 하면 완성

수도프리미엄엔지니어링은 페인트 하나로 광확산PC 역할을 할 수 있는 ‘루미라이트’를 선보였다. 일반 플라스틱 수지위에 제품을 뿌리기만 하면 광확산 효과를 발휘, 빛을 비추면 음영이 지는 곳 없다. 탁도와 투과율이 우수하고, 제품 안쪽에 도포하기 때문에 스크래치가 생길 염려가 없어, 거의 반 영구적으로 사용가능하다.
또한 곡면에도 도포가 가능해 다양한 모양의 제품을 제작해 볼 수 있고, 기존 규격화돼 있는 광확산PC를 사용하지 않아도 돼 DIY제품을 만들어 볼 수도 있다.

김정은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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