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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30 13:09

아크릴가공장비, 서울건축박람회서 열띤 호응 얻어

  • 신한중 | 324호 | 2015-09-30 | 조회수 2,555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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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LNS·레이저픽스코리아 신제품에 참관객들 시선집중

아크릴가공장비 공급업체 미래LNS와 레이저픽스코리아가 지난 8월 26일부터 나흘간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5서울건축박람회에 참가해 신제품을 선보였다. 아크릴 관련 상품들이 대세를 이루고 있는 최근의 트렌드가 반영된 듯, 현장에서도 양사의 신제품에 뜨거운 호응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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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LNS
더 안전하고 편리해진 아크릴재단기로 시선몰이
탁월한 안전성과 편리한 기능… 집진기능도 강력


안전하면서도, 편리한 아크릴 가공장비들을 공급하며 시장의 호응을 얻고 있는 미래LNS는 자사의 스테디셀러 아크릴 재단기의 업그레이드 버전 ‘M3’를 선보여 참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더불어 아크릴 면취기, 아크릴 절곡기 등의 다양한 아크릴 가공장비들도 함께 출품해 시너지를 높였다.
‘M3’는 가로 1,100 mm, 세로 1,000mm, 높이 900 mm의 컴팩트한 크기의 아크릴 재단기로서 협소한 공간에서도 편리하게 아크릴 및 얇은 목재를 재단할 수 있는 가공장비다. 하지만 대형 원판의 가공이 필요할 때는 아래로 접혀 있는 보조 테이블을 펼쳐 작업대의 사이즈를 대폭 확장시킬 수 있다. 보조테이블 확장시에는 4×8 (1,200mm×2,400mm)의 대형 아크릴 원판도 무난하게 가공할 수 있다.  
고성능의 모터와 톱날이 설치돼 절삭력이 우수하며, 정교한 설계를 바탕으로 제작됐기 때문문에 1mm 단위까지 아주 정밀한 재단이 가능하다. 톱날이 매립형인데다 견고한 안전덮개로 보호되기 때문에 사용자 안전성이 아주 뛰어난 것도 특징이다.
작업 중 발생하는 먼지를 제거하는 집진성능도 탁월하다. 신제품에는 모든 분진을 빠르게 배출할 수 있도록 집진기의 설계를 개선했으며, 특히 하단에 원터치 분리형 분진함을 구성해 청소도 더욱 편리하게 했다.
미래LNS  조규오 대표는 “이번에 출품한 ‘M3’는 전작의 장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기존 제품을 사용했던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수용해 대폭 개선했다”며 “아주 디테일한 부분까지 사용자들의 패턴을 신경써서 개선했기 때문에 편의성은 물론 안전성까지 아주 크게 향상돼 현장 구매가 빗발칠 만큼 참관객들의 반응이 아주 뜨거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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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픽스코리아
금속 커팅 가능한 CO₂ 레이저 복합 커팅기
다양한 소재 대응… 더욱 빠르고 정밀한 커팅 가능해

가성비 우수한 레이저 조각기를 공급하는 것으로 잘 알려진 레이저픽스코리아는 금속 커팅이 가능한 150W CO₂ 레이저 복합 커팅기 ‘엑스컷(x-cut) 1390M’을 주력으로 홍보했다.
엑스컷1390M은 일반적인 LM가이드 방식이 아니라, 고속형 4휠 벨트 드라이브 타입으로 제작된 신형 CO₂ 레이저 조각기다. 특히 X축에 고속 무진동 브라켓을 사용함으로써 빠른 작업에도 진동이 없어 보다 정밀한 커팅이 가능하며, 소재의 굴곡에 따른 자동 헤드 높이 조절 시스템도 탑재됐다. 
특히 CO₂ 소스로 사용하는 150W급 장비임에도 금속 커팅이 가능하다는 점도 주목할 부분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1390M의 헤드에는 특수 광학설비가 장착돼 레이저를 집중시킴으로서 최대 3T의 금속소재를 커팅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1390M은 200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임에도 아크릴·목재 등의 비금속은 물론, 일부 금속 소재까지 커팅할 수 있다”며 “따라서 고가의 파이버 레이저 커팅기를 구입하는 게 부담스러운 옥외광고업계의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
아울러 1390M에는 데이터 오류나 오버랩 된 부분이 자동수정 가능한 최신의 소프트웨어가 반영돼 데이터 편집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신한중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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