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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7 10:00

인천시, 불법광고물 추방에 솔선 당부

  • 편집국 | 326호 | 2015-10-07 | 조회수 1,258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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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2015 옥외광고디자인 아카데미'를 열어 대안을 논의했다.

시는 1일 남동구청 강당에서 관내 옥외광고업체 종사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옥외광고업 종사자 보수교육과 2015 옥외광고 우수업체 인증서 수여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옥외광고디자인 아카데미 교육은 옥외광고물의 질적 향상과 아름다운 경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그리고 업계의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매년 개최하고 있다.
  
교육에서는 옥외광고물 시공, 경관디자인, 법규 강의로 진행됐으며 교육에 참석한 광고업자들은 법정교육 이수자로 처리된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선진 옥외광고문화 정착과 디자인 감각, 전문적인 마인드 향상 등으로 관련 업계의 경쟁력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옥외광고업 우수업체 인증 행사에서는 올해 우수업체로 선정된 연수구 소재 한국산업디자인, 남동구 소재 동우기획, 가현대기업, 서구 소재 싸인공사 부일, 벧엘상사 등 5개 업체에 인증서와 인증 패를 수여했다.

이와 함께 우수업체에 대해서는 강화군 등 10개 군·구 홈페이지에 게재해 홍보와 함께 리후렛 제작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종호 도시관리국장은 "오는 6일부터 11일까지 인천에서 개최되는 '프레지던츠컵 골프대회'를 앞두고 광고업 종사자들이 불법 유동광고물 정비와 추방에 솔선수범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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