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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2 14:26

코스테크, 하루티운 마누키안이 개발한 전사 잉크 출시

  • 이석민 | 325호 | 2015-10-12 | 조회수 3,278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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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농도 수성기반으로 흐름성 뛰어나
회사측 “적은 잉크량으로 최고의 발색” 자랑

코스테크가 최근 프리미엄급 전사잉크 ‘SI1000’을 시장에 내놓았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고농도 수성기반 디지털 승화 잉크로써, 높은 수준의 품질을 요구하는 시장을 충족시키기 위해 장기간에 걸친 테스트가 수행된 잉크다. 우수한 발색과 흐름성, 제팅 압력으로 이탈리아 및 유럽각국의 전사 프린트 업체들로부터 선택받은 제품이라고 전했다. SI1000은 소비자가 피부로 직접 느낄 수 있을 정도의 고농도 잉크로 기존의 승화전사용 잉크에 비해 훨씬 적은 잉크량을 사용하고도 동일한 발색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이 주목되는 이유 중에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은 바로 하루티운 마누키안이 직접 참여해 잉크가 개발됐다는 점이다.
마누키안은 세계 디지털 승화전사 무대에서 가장 유명한 인사로 손꼽히고 있다. 그는 2000년도 말, 현재 ‘Kiian Digital’로 알려져 있는 파르텔리 마누키안을 세계적인 수준의 회사로 성장시키며 전사 시장에 제품과 서비스 포트폴리오의 혁신 및 다양화에 대한 강한 충격을 준바 있다.
코스테크 관계자는 “하루티운 마누키안이 잉크 개발에 참여한 회사인 이소카르보는 반응성 염료, 분산 염료, 산성 염료, 안료 및 전처리, 수세, 스팀, 후처리, 염료용 조제 등 전체공정과정을 위한 염료 및 조제의 개발과 제조에 90여년의 경험을 가진 회사다”라며 이어서 “이 같은 모든 공정에 최고의 노하우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만약 잉크와 관련된 다양한 문제점이 발생할 경우 가장 신속하게 해결책을 찾아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마누키안이 제안하는 프리미엄 전사솔루션 SI1000
SI1000은 승화전사를 위한 고농도 수성기반 디지털 승화 잉크다. 높은 수준의 시장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장기간에 걸친 테스트가 수행된 잉크로, 우수한 발색, 흐름성으로 현지 이태리는 물론 유럽각국에서 고품질 시장인 하이패션 시장을 필두로 텍스타일 업계 전반에서 선택 받고 있는 잉크다. SI1000은 소비자가 피부로 직접 느낄 수 있을 정도의 고농도 잉크로 기존의 승화전사용 잉크에 비해 훨씬 적은 잉크량을 사용하고도 동일한 발색을 얻을 수 있다. 또한 넓은 색 영역의 구현이 가능하여 소비자가 원하는 화려하고 선명한 색상을 얻기에 매우 적합한 잉크이다.
SI1000에 집약된 혁신적인 기술은 특히 빠른 건조속도를 제공함과 동시에 코팅 및 무코팅 전사지에서 모두 뛰어난 색상을 표현하고, 우수한 출력품질을 얻게 해준다. 따라서, 고속 생산 및 장시간 생산을 위한 특별한 포뮬라로서 산업 프린팅 공정에 매우 이상적인 잉크이다.

이석민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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