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기사보기

뉴스기사

2015.10.12 14:24

나의 장비 나의 선택 - 에이스비주얼

  • 신한중 | 325호 | 2015-10-12 | 조회수 2,965 Copy Link 인기
  • 2,965
    0
72.JPG

73.JPG

HP 디자인젯 D5800 연이어 도입하며 새 도약

HP 최초의 벌크 잉크시스템 장착… 운영 관리비 대폭 절감 
디자인젯의 고품질 출력혈통 승계… 하이퀄리티 결과물 ‘만족’


패션 브랜드 광고 전문 출력업체 에이스비주얼(대표 홍진영)이 HP의 디자인젯 D5800 2기를 연달아 도입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에 위치한 에이스비주얼은 의류, 화장품 등 패션분야의 고품질 하이엔드급 출력물을 전문으로 제작하는 디지털프린팅 업체다. 홍진영 대표 이하 직원 대부분이 20~30대로 이뤄진 이 회사는 실력과 열정을 겸비한 젊은 기업으로서 최근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꾸준한 성장세를 이끌어 내고 있다.
에이스비주얼은 2000년대 초반 코닥의 레이저 인화기 라이트젯430을 기반으로 하이엔드 출력시장에서 인지도를 구축했다. 이후 레이저 인화기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우수한 결과물을 뽑아내는 HP의 디자인젯 Z6100을 주력으로 시스템을 재정비하면서 본격적인 비상의 돛을 올렸다.
홍진영 대표는 “HP의 디자인젯 Z6000시리즈는 예전 수억원대의 레이저인화기로만 대응할 수 있었던 하이엔드 시장에서 혁명이라고 부를만한 제품”이었다며 “당시 Z6100은 초고가 장비인 람다와 라이트젯이 양분하고 있던 하이엔드 출력시장을 휩쓸면서 우리가 성장하는 발판이 됐다”고 설명했다.
최근에 회사는 디자인젯 Z시리즈의 혈통을 승계한 디자인젯 D5800 2기를 신규로 도입하면서 중저가 출력시장에도 출사표를 던졌다. 디자인젯 Z시리즈의 출력품질을 이어받았음에도 출력 원가를 대폭 절감할 수 있는 D5800을 통해 중저가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특히 단가 경쟁 일변도의 미드레인지 시장에서 가격 이상의 품질을 통해 새 바람몰이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홍 대표는 “중거가 출력시장의 경우 가격 대비 품질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이기 때문에, 중저가 시장에서 약진하고 있는 수많은 장비들을 두로 살펴보고,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끝에 D5800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HP 디자인젯 D5800은 디자인젯의 최신 프로덕션 포토프린터 Z6800과 기초 하드웨어를 공유하는 장비다. 다만 8색 잉크 기반으로 하이퀄리티 출력을 최우선으로 하는 Z6800과 달리 D5800은 4색의 벌크 잉크시스템을 탑재함으로써 출력업체의 관리 운영비의 획기적 절감이 이뤄지게 했다. 따라서 운영 업체들은 출력물의 가격경쟁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제품의 상단에 벌크잉크 운영을 위한 토너시스템이 장착돼 있는데, 전용으로 개발된 1리터 벌크잉크를 직접 부어 넣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홍 대표는 “최근 출력시장의 환경은 하이앤드부터 중저가 출력까지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를 모두 충족시켜야 성장할 수 있는 상황”이라며 “D6200이 잡고있는 기존의 하이앤드 시장에 이어, 금번 도입한 D5800 라인업이 중저가 시장에서의 확실한 경쟁력이 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 더욱 다각적으로 시장 요구에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디자인젯 D5800 사용기 1문 1답 - 에이스비주얼 홍진영 대표

74.JPG


‘합리적 유지비용에 기대 이상의 퀄리티, 만족감 높아’
가격경쟁력 중시하는 한국시장 맞춤형 장비

-D5800을 도입하게 된 계기는?
▲회사의 시스템이 라이트젯과 디자인젯 Z6200 등 하이퀄리티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보니, 고객들의 잦은 요구에도 불구하고 중저가 시장에 대응하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해당 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장비를 찾기 위해 오랜기간 고심하고 있던 중 D5800을 알게돼 구매하게 됐다.
-최근 1기를 더 도입했다. 만족감이 높은것 같다
▲아직도 세팅 과정이라 할 수 있지만 만족감은 상당히 높다. 일단 HP에서 이런 장비가 나왔다는 것 자체가 놀라울 뿐이다. 벌크 잉크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HP의 장비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만큼 운영비가 적게 든다. 그동안 퀄리티에만 집중하던 HP가 가격을 중시하는 한국시장에 맞춤형 장비를 내놓은 것 같다. HP의 장비를 사용하면서도 충분히 경쟁력있는 가격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선택이었다.

-하이퀄리티를 자랑하는 디자인젯 Z6800의 동생 모델이라 들었는데, 결과물의 퀄리티는?
▲물론 Z시리즈와 단순 품질을 비교하긴 어렵다. 지향점이 다른 모델이라고 본다. 하지만 사용할수록 퀄리티에 대한 만족감이 높아지고 있다. 빠른 속도와 저렴한 유지비에도 불구하고, 기대 이상의 퀄리티가 나오기 때문에 출력물의 가격 대비 품질에 확실한 자신감을 갖게 됐다.

-D5800을 활용할 시장은 어디로 보나
▲가격경쟁력이 중요한 미드레인지 출력시장이다. 이 시장은 가격에 매우 민감하지만 출력물의 품질에도 신경을 많이 쓴다. 따라서 합리적 가격을 제시하면서도 충분한 출력 퀄리티를 보장할 수 있는 D5800이 새 바람을 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한다.


신한중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유링크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