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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2 13:40

‘K-BEAUTY 2015’ 속 아크릴 세상

  • 김정은 | 325호 | 2015-10-12 | 조회수 2,844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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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고 고급스러운 전시회 속 숨은 아크릴의 역할

최근 화장품 매장들이 내·외부적으로 화려하게 ‘새단장’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린 ‘제 7회 대한민국 뷰티박람회(K-BEAUTY EXPO)’ 속에서도 이런 화려함을 느낄 수 있었다. 한류 뷰티 산업을 이끄는 400여개의 뷰티 기업들이 한 자리에 모여 국내 최신 뷰티 트렌드와 한류 뷰티의 미래를 제시하는 박람회인 만큼 부스 하나하나가 화장품 매장처럼 꾸며,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화장품 매장 진열대가 대부분 아크릴로 꾸며졌는데, LED조명과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전시회를 함께 관람한 업계 관계자는 “부스마다 아크릴이 안 들어간 곳이 없을 정도”라면서 “투명성이 높은 아크릴은 어떠한 상품과도 잘 어우러지지만,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는 화장품에 아크릴만큼 최적화된 소재가 없다”고 설명했다.
아크릴이 주를 이룬 만큼 아크릴 가공 전문제작업체 ‘부산아크릴’도 전시회 참가해 진열대와 관련,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부산아크릴이 출품한 제품을 살펴보고, 뷰티박람회 속 다양한 아크릴 진열대를 사진으로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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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크릴, 자사 주력상품 ‘아틱’ 출품… 아크릴로 제작한 진열대·액자·선반대 ‘눈길’

부산아크릴은 실내공간을 디자인하는 생활용품 ‘아틱’을 출품해 이목을 끌었다. 뷰티박람회인만큼 화장품과 어울리는 진열대를 중심으로 부스를 꾸몄는데, 투명한 아크릴이 화장품들과 어우러져 깔끔하면서도 깨끗한 이미지를 보여줬다.
특히 제품들은 사용자의 편리함과 실용성을 디자인의 최우선으로 뒀으며, 제품 하나만 설치해도 공간을 세련되게 변화시킬 수 있다.
부산아크릴 안덕일 대표이사는 “‘부산아크릴’이 전시회에 처음 참가했는데, 자사의 주력상품인 ‘아틱’을 주요 타깃층에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화장품 진열대를 비롯해 서류꽂이, 서류함, 데스크정리함 등 오피스 정리함, 액자 프레임, 아크릴 선반과 테이블 등 아크릴로 제작한 다양한 제품을 전시하고, 목재를 활용한 스피커 등을 함께 선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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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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