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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2 13:32

아기공룡 둘리 조명 작품으로 부활

  • 편집국 | 325호 | 2015-10-12 | 조회수 2,933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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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 등축제’에 설치… 시민들 사랑 담뿍 받아

1990년대를 풍미했던 아기공룡 둘리와 그 친구들이 최근 조명작품으로 부활했다.
서울 도봉구는 지난 9월 11~20일까지 구내 방학천에서 치러진 ‘제 4회 도봉구 등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에는 만화 캐릭터 둘리와 친구들을 비롯, 토속적인 한국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조형물, 악기를 연주하고 있는 귀여운 동물들, 형형색색의 우산 등의 다양한 조명 작품들이 설치돼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가을밤을 선사했다.
특히 지난 8월 개관한 둘리뮤지엄의 주인공인 둘리와 친구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 둘리를 비롯 도우너, 또치, 희동이, 고길동, 마이콜 등의 조명작품을 서울시에서 예산을 지원받아 직접 제작해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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