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투라미디어 신임 대표이사로 김충현 前 현대상선 부사장이 영입됐다. 나투라미디어는 지난해 9월, 윤화중 대표이사가 물러나고 최영철 대표이사 체제로 변화했다가 올해 3월 다시 김충현 대표이사로 색깔이 바뀌게 됐다. 김 신임 대표이사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컨설팅 회사인 부즈앨런해밀턴, LS전선을 거쳐 2014년 현대그룹에 합류했다. 현대그룹에서는 전략기획본부 상무를 지냈고 현대상선에서는 벌크사업 총괄, CFO 등을 역임했다. 2016년 현대상선의 구조조정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