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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2 16:02

코바코, 광고 시장 다소 나아질 것으로 전망

  • 편집국 | 325호 | 2015-10-12 | 조회수 2,345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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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때 광고 늘리겠다는 광고주 응답 증가
노사정 대타협 등 좋은 재료 이어져


올해 4분기 광고시장 경기가 3분기보다 다소 호전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9월23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가 조사한 ‘광고경기예측지수(KAI)’ 결과에 따르면 4분기 종합 KAI는 108.8로, 3사분기 대비 광고비를 늘리겠다고 응답한 광고주의 숫자가 다소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3사분기가 여름철 광고시장의 비수기에 해당된 점 ▲최근 한국신용등급 상향 조정 ▲미국의 금리인상 동결 조치 ▲노사정 대타협에 따른 기업 활동 활성화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인다고 코바코는 분석했다.
매체별로 살펴보면 지상파TV 100.8, 케이블TV 105.8, 라디오 98.8, 신문 107.3, 인터넷 114.2로 나타났다. 조사대상 5개 매체 중 라디오를 제외한 나머지 매체들은 모두 KAI 100을 넘겨 소폭이지만 전 분기 대비 증가세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KAI는 주요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웹조사 패널을 구축해 주요 광고매체별 광고비 증감여부를 조사해 지수화한 것이다. 해당 업종의 광고주 중 광고비 지출이 늘어날 것이라는 응답한 숫자가 많으면 100이 넘고, 그 반대면 100 미만이 된다.
KAI보고서는 ‘정부 3.0’ 정책에 따라 코바코의 광고산업통계정보시스템(http://adstat.kobaco.co.kr)이나, 스마트폰에서 ‘광고경기예측지수(KAI)’를 다운받으면 광고계 종사자는 물론 일반인들도 쉽게 검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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