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지티씨, 주목도 ‘확’ 높인 LED 포인트간판 출시 화면부에 LED 도트조명 장착… 디밍·점멸 등 다양한 연출효과도
획일화된 디자인으로 일관된 보급형 돌출간판 시장에, 색다른 형태의 제품이 등장했다. 간판에 LED테두리 조명을 적용한 현대지티씨의 ‘LED 포인트간판’이다. 현대지티씨(현대GTC, 대표 한상일)는 도트형 LED조명을 장착해 시인성을 한층 높인 신제품 LED 포인트간판 개발을 완료, 10월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LED포인트 간판은 기존의 원형 돌출간판의 화면부 테두리에 LED도트를 장착해 주목도 및 심미성을 개선한 제품이다. 간판 양쪽 화면부에는 각각 26개의 도트형 LED램프가 부착돼 있는데, 화면부의 조명을 거스르지 않으면서도 아주 예쁘게 빛나기 때문에 간판의 주목률을 크게 높일 수 있다. 미려한 발광효과를 연출하면서도, 대량생산이 이뤄질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을 연구한 결과, 지금의 형태를 완성하게 됐다는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테두리 조명의 컬러는 레드·블루·그린·화이트 4가지 중에 선택할 수 있으며 점멸과 디밍을 통한 다양한 연출효과도 적용할 수 있다. 조작방식도 쉬워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현재는 테두리를 제외한 내부광원을 삼파장 램프로 사용하고 있는데, 내년에는 LED광원을 사용하는 제품도 개발,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지티씨측은 현재 LED포인트 간판에 대한 실용신안 등록 및 양산 체계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섰다. 특히 최근의 시장의 요구를 적극 수용해 개발한 제품인 만큼, 시장에서 빠른 호응이 나타날 것이라는게 회사측의 기대다. 이 회사 한상일 대표는 “돌출간판의 시인성을 높이기 위해서 LED모듈을 사다가 무턱대고 덕지덕지 붙이는 점주들이 많은데, 우리의 제품은 주간에도 세련된 외관을 보여주면서도 야간의 시인성·주목도가 탁월하다”고 설명하며 “조명효과뿐 아니라 스테인리스 재질의 견고하고 고급스러운 외관, 저렴한 가격 등 기존 제품보다 장점이 많은만큼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현대지티씨는 인천 서구에 소재한 광고자재 유통 및 사인 개발업체로서 현재 보급형 돌출간판과 입간판을 비롯한 일부 광고용 완제품과 옥외광고용 전기자재 등을 전문적으로 취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