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피엠이 옵티멈 UV 3207을 내놓았다. 이 장비는 출력 후 코팅과 라미네이트 작업이 필요 없을 정도로 높은 스크레치 저항력을 제공한다. 회사측 관계자는 “UV LED 기술은 출력물에 코팅, 라미네이트 작업 없이도 높은 외부 저항력을 제공하며 옥외 2년 이상 탈색을 보장한다”라고 밝혔다. 이 장비는 특히 UV LED 램프 장착으로 예열이 필요 없이 즉시 출력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장점이다. 램프 수명이 길어 유지비가 절감된다는 장점도 지녔다. 예전 방식의 UV램프는 500시간~1,000시간 가량이지만 UV LED 램프는 1만시간~3만시간으로 10배 이상 수명이 길다. 또 UV LED 램프는 예전 UV 램프(700W 이상)보다 전력 소모량(100W 이하)이 적다. 이 회사 관계자는 “수은과 UV 자외선이 없어 사용자에게도 안전하며 오존층을 파괴하는 물질이 방출되지 않으므로 친환경 프린터라고 할 수 있다”라고 평가했다. 이 장비의 최고 속도는 52㎡/h다. 연질잉크와 경질잉크의 장단점을 보완한 하이브리드 잉크를 제공하며 선명한 색상과 뛰어난 발색으로 최상의 품질을 제공한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문의 : 미디어벅스 02)3158-3741, 경원PTS 010-9137-6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