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씻기·치매예방법·알코올 중독 등 건강정보 제공 지하철 8량에 걸쳐 래핑… 7호선 중계역에 건강 정보 홍보관 마련
달리는 ‘시민건강열차’가 등장했다. 지하철 7호선에서 ‘시민건강열차’를 운행하기 시작 한 것. 지난 9월 21일 대한의사협회와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는 7호선 도봉산역에서 ‘시민건강열차 시승식’ 행사를 개최하고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유익한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국민과 함께하는 건강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8주간 지하철 7호선을 이용한 시민건강열차 운행과 홍보관 운영을 통해 국민들에게 건겅정보를 제공한다. 시민건강열차는 올바른 손씻기, 의료광고의 중요성, 치매예방, 절주, 임산부 건강지키기 등의 주제로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테마열차로 조성됐다. 테마열차 1번 칸에는 손씻기, 의료광고의 중요성, 2~5칸에는 치매와 관련한 지식과 치매예방방법, 6~8칸에는 알코올 중독 등 건강정보를 제공한다. 1~8칸 공통으로는 임산부 건강 및 임산부 배려석 홍보로 운영된다. 시민건강열차는 7호선 도봉산역에서 온수방향으로 출발하는 열차를 시작으로 11월 중순까지 하루 대여섯 차례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