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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3 15:39

“현수막 재단도 이젠 손쉽게 자동으로 하세요”

  • 이석민 | 326호 | 2015-10-13 | 조회수 4,009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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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브린, 자동 현수막 재단기 출시
고열 커터 활용, 정교한 커팅…소모품 없어 추가 비용 걱정 뚝


재단기 및 코팅기 전문 제조업체인 소브린이 현수막 원단을 재단할 수 있는 자동 재단기를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최근까지 국내 현수막 원단을 재단할 땐 대부분 열선을 이용하거나, 또는 자동화가 되지 않은 수동형 재단기가 다수를 차지하고 있었다. 이에 따라 현수막 원단을 재단할 때 연기가 피어올라 냄새가 심하고, 또는 사람의 손이 일일이 필요해 생산성이 높지 않았다는 점이 아쉬운 상황이었다. 따라서 소브린이 시장에 내놓은 자동 현수막 재단기가 출력업체를 중심으로 상당한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소브린의 자동 현수막 재단기는 현수막 등 폴리에스터 계열과 나일론, 천 소재의 합성 직물
소재를 반영구적인 칼날을 이용해 자동으로 커팅할 수 있다. 플레이트 열선으로 칼날을 뜨겁게 데워, 소재를 잘라내는 원리다. 하지만 집진장치가 돼 있어 커팅 시에도 연기가 없고 냄새가 나지 않는다. 또 정밀한 커팅을 위한 유도선도 있어 작업이 간편하다.
최대 재단 유효폭은 1,650㎜이고 소비전력은 1,000W다. 제품의 크기는 2,200×550×  1,300㎜이며 제품의 무게는 165kg이다. 써멀 블래이드 방식으로 교체가 필요없는 반영구적 칼선이기에 유지보수 비용이 거의 필요치 않다는 점이 장점이다.
이 회사 임도균 과장은 “우리나라의 현수막 시장은 엄청나게 큰데도 불구하고 현수막 원단을 재단하는 장비의 발전은 빠르지 못했다”라며 “소브린의 자동 현수막 재단기는 뜨거운 칼날을 이용하기 때문에 매우 정교하게 커팅이 가능해 사용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가격도 저렴하기 때문에 현수막 후가공 생산성을 높이려는 출력업체들에겐 매우 유용한 장비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석민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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